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75915 수정잠금 댓글잠금 [LOL] 2005년 SO1 스타리그를 보는 듯 했던 2022년 롤드컵 [34] 활화산12486 22/11/06 12486 6
75838 [LOL] 질레트배 박성준 포스 같은 DRX의 마지막 게임은 어떻게 될까요? [28] 뜨거운눈물14438 22/10/31 14438 6
72317 [LOL] [마감] 2021 롤드컵 선수 파워랭킹을 선정해봅시다! [55] 김솔라14817 21/09/10 14817 2
70633 [LOL] 프로게이머의 에이징커브에 관한 글입니다. [37] 예쁜신발14233 21/01/13 14233 9
69455 [LOL] 젠지의 눈물, 정상에서 흘릴 기쁨의 눈물이 되길 [25] 셉인12531 20/09/19 12531 24
68420 [LOL] 2020 LCK 스프링 스플릿 팀별 감상 및 서머 전망 [68] 베스타24280 20/05/01 24280 30
65813 [LOL] 다중이 이야기2 [69] TAEYEON10647 19/05/25 10647 3
64091 [LOL] 시대의 끝 [28] 마스터충달7947 18/09/08 7947 20
63755 [LOL] 프릴라 팬 하기 참 힘든 날입니다. [154] 태연이13570 18/07/08 13570 1
59804 [LOL] 내 아들이 스코어 라면 [10] 불주먹에이스9263 16/08/22 9263 29
59503 [LOL] 코챔스 서머 1라운드에 팀별 간단한 감상 [34] Vesta9235 16/06/30 9235 6
56452 [LOL] (재미로 보는) 롤 게이머와 스타 게이머의 비교 [23] becker12251 15/03/12 12251 0
54644 [LOL] 돌아온 캡틴잭. CJ 시대를 종결짓다. [16] Leeka8091 14/07/12 8091 3
53149 [LOL] 매라와 엠비션, 사활을 걸다 [35] becker12583 14/01/04 12583 39
50481 [LOL] CJ의 팀 개편과 프로 스포츠. [89] par333k9678 13/02/05 9678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