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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260 박정석 - 홍진호 - 오영종 오프라인예선 불참 선언... [21] Carrier_Kim9672 08/07/23 9672 0
35259 불판 옮겨보기. 임요환=테란 [23] 스머프5637 08/07/23 5637 0
35258 역대최고의 죽음의 조 투표(?) 결과.. [15] 킹이바5867 08/07/22 5867 0
35256 1대 본좌, 임요환. [129] 81411414 08/07/22 11414 0
35255 프로게이머의 능력은 노력 그 이상의 것이 필요한가요? [39] sunrise6492 08/07/22 6492 0
35254 테란이 늘 최강종족이었다는 분들 보면 이해가 가질 않습니다. [90] 아크8210 08/07/22 8210 0
35253 [스타2] 프랭크 피어스 부사장과의 만남 [36] 여자예비역5775 08/07/22 5775 0
35252 삼황 오제 사천왕 -第十六章- [14] 설탕가루인형4849 08/07/22 4849 0
35251 임요환 과 이제동 사이에서, 힘겹게 응원한다. [31] 구름지수~8476 08/07/21 8476 1
35250 노인을 위한 나라는 없다. [17] 박진호7679 08/07/21 7679 3
35249 팀리그와 프로리그의 동종족전 관계 [69] 김연우6900 08/07/21 6900 0
35248 공백의 엔트리(blank entry) [18] kalutz5436 08/07/21 5436 0
35247 승자가 스토리를 만든다. [16] TPL5662 08/07/20 5662 0
35246 곰 TV 클래식 4강 김윤중vs이제동. [309] SKY928216 08/07/20 8216 0
35244 본좌 논쟁 [33] skzl6485 08/07/20 6485 0
35243 5번째 본좌가 나오기 힘든 이유 -본좌계승론 [124] caesar1510912 08/07/20 10912 6
35242 맵 밸런스, 무엇을 보고 맞춰야 할까 外 여럿 [12] flowers5773 08/07/20 5773 1
35241 밸런스와 양산형 문제에 대한 해법. 팀배틀. [60] 펠쨩~(염통)7019 08/07/20 7019 3
35240 스타2 팬미팅 & 시연 후기 [9] anistar6054 08/07/19 6054 0
35239 2008. 7. 19. (土) 15주차 pp랭킹 [2] 택용스칸4894 08/07/19 4894 0
35238 스타크래프트2 체험 소감 [8] WithOr7232 08/07/19 7232 0
35237 @@ 알 수 없는 승부의 세계. [13] 메딕아빠5165 08/07/19 5165 0
35236 <긴급예상> 플레이오프 엔트리예상 [10] 처음느낌5893 08/07/19 5893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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