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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604 최근 1년 전적으로 보는 10명의 저그들의 프로토스, 테란전 승률과 고정관념. [39] Leeka6563 07/07/26 6563 0
31603 듀얼토너먼트도 MSL 듀얼 방식이면 좋겠습니다. [32] 골든마우스!!6602 07/07/26 6602 0
31602 현재 듀토 패자전........ [76] SKY929224 07/07/25 9224 0
31601 미스테리한 그녀는 스타크 고수 <예순일곱번째 이야기> [7] 창이♡4498 07/07/25 4498 0
31600 오늘 온게임넷 듀토...해설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12] Frostbite.6865 07/07/25 6865 0
31599 프로리그의 가치와 팀간의 스토리.. [15] Leeka4877 07/07/25 4877 0
31598 서서히 기지개를 펴는 팬택 4인방. [10] Ace of Base5718 07/07/25 5718 0
31597 임요환 선수가 개인리그 불참을 선언했네요. [13] 戰國時代6447 07/07/25 6447 0
31596 '나'라는 놈이 프로리그를 보는 법... [5] 견우4169 07/07/25 4169 0
31594 다전제에서 가장 멋진 드라마를 쓰는.. 프로토스 오영종. [28] Leeka5272 07/07/25 5272 0
31593 어디서부터 그는 이렇게 된것인가? [13] SKY926662 07/07/24 6662 0
31592 방송사분들... 좀 도와주십시오.. [27] 라구요7390 07/07/24 7390 0
31591 차기시즌 시드권자 분석 1 - 곰TV MSL S3 6 ~ 10위 [6] 彌親男4896 07/07/24 4896 0
31590 스타크래프트의 현재 흐름에 대한 생각 [21] 카오스돋하4641 07/07/24 4641 0
31589 누가 팬텍EX를 스폰해 줄 것인가? [28] Fabolous5797 07/07/24 5797 0
31588 맵 벨런스. 개인의 극복과 종족의 극복. 그리고 변형태의 테저전. [14] Leeka5506 07/07/24 5506 0
31587 마재윤, 김준영 그리고 3해처리-하이브 운영 [43] Judas Pain10094 07/07/24 10094 0
31586 변형태 성장하다. [5] 히엔5635 07/07/24 5635 0
31585 방송사 그들이 맵으로 밸런스를 건들 자격이 있는가? [34] 독안룡5526 07/07/24 5526 0
31584 박정석, 강민 그리고 송병구와 투팩 [41] Judas Pain10238 07/07/24 10238 0
31583 분명하게 알겠다... [15] 까탈5971 07/07/24 5971 0
31581 프로리그 엔트리 이렇게 하면 어떨까요? [33] 메렁탱크5198 07/07/23 5198 0
31580 서바이버토너먼트와 듀얼토너먼트의 종족구성비 [5] 信主NISSI4386 07/07/23 4386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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