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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20374 그랜드파이널 4팀의 상성관계 [27] 피플스_스터너4682 06/01/22 4682 0
20373 2005 sky 프로리그의 최고의 히어로는? [20] 가승희3888 06/01/22 3888 0
20372 그랜드파이널 준플레이오프 엔트리 예상 [20] 초보랜덤4007 06/01/22 4007 0
20371 [잡담] 나도 낚시글을 쓰고싶다- [15] My name is J4074 06/01/22 4074 0
20369 프로리그 결승전 1경기 재조명 [8] 김치원3902 06/01/22 3902 0
20368 ◆귀맵 방지의 새로운 패러다임◆ [24] WizarD_SlyaeR4395 06/01/22 4395 0
20367 16153번 글을 토대로 만든 개인리그 3부리그 방식(꽤나 장문입니다.) [4] KuTaR조군4295 06/01/22 4295 0
20366 삼성vsSkT1 7경기에 대한 의견들을 읽고서.. [31] Aqua4209 06/01/22 4209 0
20365 투사부일체를 보고....(스포일러별로없음;) [33] T1팀화이팅~4202 06/01/22 4202 0
20364 20일 부로 28사단 무적태풍부대에서 퇴소했습니다. [27] 어머니사랑해5150 06/01/22 5150 0
20363 결승전을 보고 느낀 점 [19] 뻘짓3870 06/01/22 3870 0
20361 유감입니다.. [15] The xian4111 06/01/22 4111 0
20360 팀플의 의미, 팀플의 딜레마. [35] DeaDBirD4376 06/01/22 4376 0
20359 이젠 그랜드파이널이다..... T1 VS 반T1의 대전쟁이 시작된다.... [34] 초보랜덤4769 06/01/22 4769 0
20358 현장에서 본 이모조모 [17] 나이트클럽4024 06/01/22 4024 0
20357 SKY 프로리그 2005 후기리그 결승전 SKT VS 삼성 Khan:개인전을 제압하는자가 결승을 제압한다. [4] SKY924274 06/01/22 4274 0
20356 머릿속으로 생각한 개인전 리그방식~ [2] aSlLeR4373 06/01/22 4373 0
20355 파이터포럼 너무한거 아닙니까? [93] 구양봉7190 06/01/22 7190 0
20354 나는 삼성전자 칸을 응원했다. [11] 시퐁4047 06/01/22 4047 0
20353 2년이 조금 더 됏군요 [5] Flareguy3753 06/01/22 3753 0
20352 T1의 프로토스 [10] nexist4051 06/01/22 4051 0
20351 아버지의 뒷모습 [13] 라그나뢰크3799 06/01/22 3799 0
20348 맹세코 귀맵에 대해 마지막으로 글 쓰겠습니다 [40] ika_boxer5619 06/01/22 5619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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