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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09/20 21:04
    
        	      
	 일단 강동현 선수 입장에서는 지난 GSTL에서 4:0으로 뒤지고 있는 상황과 유사하네요
 IM의 안호진-안상원을 연달아 잡으면 올라갈 수 있습니다 
	12/09/20 21:04
    
        	      
	 현재 8강전 대진표
 정윤종vsB조 2위 VS C조 1위vsD조 2위 B조 1위vs윤영서 VS 이승현vsC조2위 16강에서 버릴조들이 없어서 8강도 어떻게 대진이 짜여지든 기대되네요 
	12/09/20 21:05
    
        	      
	 오늘 맹독충도 기대 됩니다. 지난주 코드 A 예선전이 방송 될것 같은데  선 2일차 오후조 경기가 나온다고 하던데 이영호,정명훈등 나올 텐데 기대가 됩니다. 
 
	12/09/20 21:09
    
        	      
	 워낙 옛날부터 봐왔는데 아직도 신인이고 나이도 어리다 보니까
 뭔가 우리가 키운 우리새끼 어이고 잘한다 뭐 이런 느낌이 드는것도 어느정도(......) 
	12/09/20 21:14
    
        	      
	 해설진 말씀 동감합니다. 
 경기수가 좀 많아지기는 하지만 정말 이 체제가 선수들 실력을 닭장시스템 만큼이나 끌어올리고 명경기가 나오는 시스템 같아요. 정말 하나같이 경기력이 어설픈 선수가 없어요. 
	12/09/20 21:20
    
        	      
	 양방향 견제 다 막고 센터병력도 완벽하게 싸먹었습니다. 테크도 다 올라갔고.. 제아무리 안티가라도 이건 저그가 지기 쉽지 않아요! 
 
	12/09/20 21:20
    
        	      
	 이틀 전까지만 해도 그래도 그나마 박수호... 였는데 이제는 확실히 저그의 선두자리를 내놓은 것 같아요. 이승현은 당연하고, 강동현도 경기력이 더 좋은 것 같아요... 스타리그가 있어서 그저 설레발일수도 있지만. 아 박수호 ㅠㅠ 
 
	12/09/20 21:34
    
        	      
	 솔직히 지금처럼 춘추전국시대가 확실히 재밌네요
 누구하나 절대강자가 없는..... 지키는것보다 성장하는 모습 지켜보는 재미도 있고 크크 
	12/09/20 21:35
    
        	      
	 팀내에서 넥개구리라 불리우는 이승현 선수의 승자인터뷰입니다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category=13439&id=1292536 
	12/09/20 21:36
    
        	      
	 2011년은 임재덕과 정종현이 독주하는 한해였지요.  2012년 들어서 GSL 경기방식이 바뀌기도 했지만 말입니다. 그래서 윤영서 선수의 3연속 8강도 대단하다고 보여집니다. 
 
	12/09/20 21:42
    
        	      
	 이제서야 보고 있는데 역시 제가 요즘 기대하고 있는 저그 유저중 한명인 넥라  선수 올라갔네요~ 그런데 LG-IM 선수들이 한명도 못올라가다니... 안상원. 안호진 두명이라 한명은 올라가길 바랍니다. 
 
	12/09/20 21:53
    
        	      
	 진짜 아슬하네요. 그나저나 이게 막는 법이군요.
 방송 경기에서 저는 이거 막는건 처음 봅니다. 제가 본 경기에서는 다 그냥 저그가 못막고 지더군요. 
	12/09/20 22:10
    
        	      
	 해설진 말대로 좀 답답하긴 한데.. 그래도 체제전환하면서 자원 확보해주는건 괜찮아요.
 테란이 워낙 가난해서 병력 모으는데 시간이 좀 오래 걸리는군요. 
	12/09/20 22:11
    
        	      
	 끝낼 수 있을 때 끝내는 능력이 가장 가지기 어려운 능력 같습니다. 그게 애매하면 차라리 확실히 이기게끔
 유지하는 것도 차선책은 된다고 봅니다. 보는 재미는 없지만... 
	12/09/20 22:13
    
        	      
	 (정승일vs이신형 vs 최지성vs전태양) vs 안호진
 이쪽조는 정승일의 테란 극복기네요... 하지만 유희왕은 안될거야;; 
	12/09/20 22:26
    
        	      
	 안드로이드에게 치명적인 바이러스가 걸려서 블루스크린이 계속 떠서 졌다고 감독님께서 SNS에 남기셨네요
 위에서 웃는 안드로이드는 바이러스로 판명되었습니다 
	12/09/20 22:32
    
        	      
	 오늘 맹독충 스포일러(?) 공개합니다. (지금 생방송중인 GSL 종료 후에 방송됩니다.)
 - 이영호 선수가 카메라를 들고 촬영하는 이유는? / 예선장에서 김익근 캐스터에게는 무슨 일이...? - http://www.playxp.com/sc2/bbs/view.php?article_id=4150462 
	12/09/20 23:04
    
        	      
	 WCG에서는 34위전에서 초장기 테테전 나온적 있는데 GSL은 최장기록 나오려면 앞으로 몇십분 더 인내심 싸움 해야 하나요? 아시는분? 
 
	12/09/20 23:13
    
        	      
	 헐 테테전 없이 0시를 향하여 업적을 달성하려나요. 감염충이 30기라도 공허가 너무 많아서 불안불안했는데.. 감테.. 역시 테란이 체고십니다! 
 
	12/09/20 23:14
    
        	      
	 200:200 싸움에서 프로토스는 스플레쉬로 먹고 살고, 저그는 200인구수 이상의 병력으로 먹고 사는데, 아깐 프로토스 조합이 나쁘지 않았나... 그런 생각을 해봅니다. 
 
	12/09/20 23:16
    
        	      
	 같은 소환형 유닛인데... 진짜 땅만 공격가능하다는거만 빼면,
 무리군주가 우주모함에게 그닥 꿀리지가 않는다는게..... 명불허전 우주쓰레기.... 
	12/09/20 23:18
    
        	      
	 GSL은 정말 보는 사람도 힘듭니다. 경기도 많은데 보면서 진이 빠지는 경기가 많이 나와요. 덜덜덜. 32강부터 명경기가 진짜 많이 나오는데 이번 시즌 결승전 무조건 타종족전 나와야 합니다. 
 
	12/09/20 23:26
    
        	      
	 안상원 선수 분위기 반전을 위해 분광기 뽑습니다. 이번에는 견제로 이득 많이 봐야 해요. 그러면서 3우주관문 올리네요. 그런데 자원력이 2세트와는 많이 차이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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