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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2/06/25 19:45:31
Name 반니스텔루이
File #1 cats2_vert.jpg (486.5 KB), Download : 2
Subject [LOL] LCK, 매치 24연승 신기록을 세운 T1


담원과의 21 서머 결승전 패배 이후, 현재까지 매치 24연승 기록으로 새로운 LCK 기록을 세운 T1입니다.

마지막 LCK 패배가 담원이었고, 그 새로운 기록을 이어나가게 된것도 담원전이네요.

그 전에 기록은 15 SKT가 세웠던 매치 23연승 기록이었는데, 스프링때와 마찬가지로 본인들의 기록을 이번에도 본인들이 깼습니다.

젠지와의 맞대결이 기다려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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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6/25 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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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지 너무 무섭습니다 흑흑
22/06/25 19: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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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원보다 KT가 더 위협적이었네요.
반니스텔루이
22/06/25 19:47
수정 아이콘
스프링도 그렇고 KT전이 참 유독 빡세긴 했죠. 크크
대법관
22/06/25 19:50
수정 아이콘
조심스럽지만 T1과 젠지가 서로를 만나기 전까지는 전승행진을 하지않을까싶습니다.
유자농원
22/06/25 19:51
수정 아이콘
서머 전승각이 벌써 선 듯한
자아이드베르
22/06/25 1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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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잘하네요. 오늘 한수위의 경기력을 보여준 것 같습니다. 담원은 바텀의 스텝업이 시급해보이는데 가능할런지...
League of Legend
22/06/25 19:53
수정 아이콘
올라온 젠지의 폼도 만만치 않은데 T1은 담원이라는 강팀을 상대로 2:0 승리를 하면서 좋은 포지션을 잡았습니다.
22/06/25 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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롤드컵 우승보다 서머 전승이 더 가능성이 높은 팀!
22/06/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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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년도부터 리그 전승보다 롤드컵 우승이 힘든거 맞긴하죠 크크
올해는다르다
22/06/25 20:00
수정 아이콘
티원은 늘 자기 자신과의 싸움이 가장 중요한 팀이라고 생각합니다. 잘 다스려서 끝맺음을 잘하고 올해 리그 기록을 맘놓고 즐길 수 있으면 좋겠네요.
다레니안
22/06/25 20:01
수정 아이콘
서머도 전승하면 캬....
22/06/25 20:03
수정 아이콘
페이커가 MSI 럼블 당시에 한 이야기가 있죠. 가장 경계해야 할 것은 티원 스스로라고. 실제로 MSI를 놓친 것도 그런 부분이 컸습니다. 오늘 경기 결과는 좋았고 경기력도 나쁘지 않았지만 저에겐 여전히 좀 불안요소들이 보여서 걱정입니다. 선수들이 밴픽에 대한 부분처럼 스스로 깨닫고 각성했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특히 바텀 두명이요.
22/06/25 2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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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오늘 2세트도 경기력이 깔끔하진 않았지만, 경기 내 선수들 피드백도 활발 한 거 같아서 좀 더 기대합니다
...아 뭐 팬으로써 응원 빼고 사실 더 뭘 하겠냐 싶겠지만 그래도요
22/06/25 2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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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SI 우승했더라면 진짜 지금 분위기 장난 아닐텐데 진게 참 아쉽네요. 그래도 지금 선수들 자신감이 없거나 기량 자체가 떨어지거나 하는 것보다 좀 자기객관화 안되는 부분들이 더 문제같아서 롤드컵 생각하면 진게 더 나은거 같기도 하고...
아직 조금씩 모자라보이는 부분들이 있는데 그래도 운좋으면(메타 잘맞고 컨디션 좋으면) 롤드컵 우승 충분히 할 수 있는 멤버라고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잘 해나가야할테고 젠지 만나기 전에는 더 이길거 같은데 기왕 기록 쌓는것도 기회 왔을 때 더 쌓았으면 좋겠네요.
22/06/2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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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히히 아직도 나지롱
22/06/25 20:16
수정 아이콘
페이커 선수 인터뷰랑 페이커 선수가 아직도 자리에 있다는 게 참 놀랍더군요.
1세트는 아 다음세트 보면 되지.. 하는 생각을 할 때부터 역전을 시작해서 저의 부족한 믿음을 반성했고,
2세트는 별 걱정없이 술술 밀어서 또 다른 의미로 좋았습니다
맨날 담원한테는 벼러 별 신기한 방법으로 진다 소리 들었는데 올해는 다르네요
T1 화이팅입니다
뜨거운눈물
22/06/25 20:21
수정 아이콘
너구리 있는 담기를 2:0으로 이기다니 이번 썸머도 T1이 우승할꺼 같은 기분이 드네요
22/06/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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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 SKT도 결국 MSI에서의 EDG한테의 패배가 더 큰 자극제가 되어서 역대급 팀이 탄생했죠. 22 티원 계속 기대합니다
22/06/26 0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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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내심 바라봅니다. 15SKT의 재림을…그때도 엑소더스 이후 LCK의 위상이 굉장히 흔들릴 때였죠.
시무룩
22/06/26 09:30
수정 아이콘
저도 msi 준우승 했을때 정말 아쉬웠지만 설마 15skt 어게인...? 이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msi는 아쉬웠지만 더 좋은 결과를 위한 발판이 되기를 기대합니다
블랙팬서
22/06/25 20:23
수정 아이콘
담원 봇이 영;; 고베가 얼마나 사기인지 느끼고있습니다
구름과자
22/06/25 20:36
수정 아이콘
섬머도 무난한 티원 우승일것 같기는 한데 1패정도는 할거 같습니다.
블리츠크랭크
22/06/25 20:46
수정 아이콘
솔직히 젠지한테 2:0 당한 거 보고 지지는 않겠다 싶었는데, 젠지가 너무 무섭네요.
반니스텔루이
22/06/25 20:52
수정 아이콘
젠지 대 담원전이라면 2:1이긴 했습니다 크크
블리츠크랭크
22/06/25 20:53
수정 아이콘
?! 제 기억이 잘못됐었네요 크크...
반니스텔루이
22/06/25 21:00
수정 아이콘
유리한 경기였는데 쵸비가 발키리 이상하게 써서.. 크크
블리츠크랭크
22/06/25 21:05
수정 아이콘
제가 중반정도까지 보다 나가서 그런듯하네여 크크...
22/06/25 21:02
수정 아이콘
2:1이지만 3경기 내내 경기력이 좀 일방적이었어서 2:0처럼 느껴졌을 수도..
유자농원
22/06/25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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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급 2:1이긴 했습니다만 뭐 붙어봐야죠 크크크
22/06/25 21: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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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코로나 걱정도 없어서 T1 팬이지만 너무너무 재밌을 거 같아요
22/06/25 20:48
수정 아이콘
팀게임은 실력보다도 합이 더 중요합니다.
덕담과 켈린은 담원 상체와 합이 잘 안 맞는 것 같아요
키작은나무
22/06/25 21:54
수정 아이콘
저도 이렇게 생각합니다. 못하는 선수들이 분명 아닌데.. 유독 헤매는거 같아요.
스덕선생
22/06/25 20:53
수정 아이콘
(수정됨) 오늘 덕담은 그냥 폼이 별로더군요. 풀스펠 이즈가 상대 이니시 다 걸리는데 다른 챔피언은 못 주죠.
담원의 약점이 너구리 적응기간이라고 생각했는데 이래서야 너구리만 잘하고 나머지가 못따라가는 느낌입니다.
도라지
22/06/25 21:39
수정 아이콘
쇼메도 엄청 잘하긴 했습니다.
22/06/25 21:04
수정 아이콘
젠지빼곤 적수가 없을듯요
22/06/25 21:19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덕담 켈린에 대해 평가를 해보면 정해진 전장에서 무게 중심을 다소 뒤로 두고 상대를 끌어들이는 싸움에 장점이 있다고 생각합니다. 허나 역대 우승권 팀들 면모를 살펴보았을 때 예기치 못한 전장에서 기습적으로 싸움을 못 여는 경우가 없었단 말이에요. 결국 체급과 전투 능력이 비슷한 최상위권 팀들간 경기에서는 변수 창출 능력에서 차이가 발생한다고 생각하고 그래서 베릴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같고..

다시 본론으로 돌아가면 결국 이런 경험을 바탕으로 월즈 우승을 해본 너캐쇼는 인게임에서 기습적인 전투각을 보면서 자연스레 몸이 약간 앞으로 쏠리는 반면 덕켈은 마음은 따라가려고 하는데 엉덩이는 아직 무거운, 과도기를 보내는 느낌이 있어요. 그렇기 때문에 2세트 미드 타워 앞 쇼메의 트페궁을 필두로 칼리스타 잡아내는 슈퍼플레이도 나오지만 한편으로 어설프게 앞포지션 잡고 있다가 이즈가 물리는 장면이 나오기도 하고.. 이걸 고치면 덕켈도 스텝업을 할 수 있다고 생각은 합니다만 이런 성향 고치는 게 쉬울 것 같으면 욕 먹는 선수 욕 먹는 코치 없었을 테고... 그래도 너구리가 클래스 잘 유지하고 있고 캐니언도 일시적인 부진이라 생각해서 이런저런 시도하면서 기량 발전을 노려보기에 더할 나위 없이 좋은 조건이라 생각해요. 남은 섬머동안 담원이 과제 수행을 얼마나 해낼지 기대됩니다.
아싸리
22/06/25 21:52
수정 아이콘
스프링부터 msi 결승까지 결승전 빼고 t1 팬으로서 크게 긴장하면서 본 적이 없었습니다. 그냥 질 것 같지 않았거든요.
스프링 때만큼은 아니지만 슬슬 그런 기분이 들기 시작합니다.
이웃집개발자
22/06/25 22:06
수정 아이콘
다른건 모르겠지만 요즘 선수들이 이즈로 예전처럼 다 피하고 다 때리고 그러는 슈퍼플레이를 못하는이유는 요즘 선수들 역량문제라기보단 그냥 그때랑 지금이랑 게임 시스템이 다른게 더 큰 원인같아서 그대로 비교하기는 좀 억울한거같긴 합니다
블리츠크랭크
22/06/25 23:27
수정 아이콘
템이나 챔피언들이 원딜 입장에서는 더 까다로워졌다는 생각이 들긴 합니다
SkyClouD
22/06/25 22:08
수정 아이콘
담원은 윗라인 속도를 아래라인이 못따라가는 느낌이 들어서 어찌될지 모르겠어요.
수퍼카
22/06/25 22:22
수정 아이콘
T1 기가 막히게 잘하더군요. 젠지 빼고 이 질주를 막을 팀이 있을지? 젠지가 막을 수는 있을지?
이경규
22/06/25 22:24
수정 아이콘
맥빠지는 경기였습니다. t1 젠지전 언제지
지오인더스트리
22/06/25 22:40
수정 아이콘
티원이 전승을 노린다면 저는 젠지보단 DRX가 고비일거 같습니다.
애플리본
22/06/25 22:48
수정 아이콘
이정도면 젠지도 막기 어렵다고 봅니다. 스프링의 티원 그대로인듯.
유자농원
22/06/26 00:18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젠지가 꽤 잘해지긴 했는데 티원의 스텝업도 강력해서
저는 샌박코인만 탄상태로 응원팀은 없는상황이라 순위구도는 좀 노잼이긴 하네요... 딱 플옵경쟁권에 샌박 가세한 것 말고는 뭔가 스프링보다도 더 구도가 공고해보이는 것이...
오늘 담기가 아쉽게 지긴 했지만 drx 상대로는 쉽게 이길 것 같기도 하고 그래서 쓰읍
League of Legend
22/06/26 13:55
수정 아이콘
농심 KT 샌드박스 이 중 어느팀이 좀 더 가다듬고 승점을 챙기는지 보는 맛이 있을 것 같습니다
유자농원
22/06/26 14:02
수정 아이콘
네 거기까지가 재미있어보이는 포인트인데
솔직히 말해서 상위권이 못비비니까 재미가 없어요. 티원의 현실은 msi에서 보여줬는데 lck에서 뭐 위협주는 팀이 없으니 아무나 좋으니 월즈 우승좀 하라는 입장에선 불안감도 생기구요. 티>젠>담>듀 서열은 이미 정해진상태라고 생각합니다. 티vs젠, 담vs듀 이거 아직 하질 않아서 저도 기대감이 있는 상태긴 한데 역배 일어날 가능성이 별로 없어보임...
22/06/26 00:05
수정 아이콘
대단하네요.
이호철
22/06/26 00:29
수정 아이콘
서머도 전승 느낌 납니다
22/06/26 02:06
수정 아이콘
담원을 응원하는 입장이긴 하지만, 이미 첫 경기 보고 마음 전부 놨네요.
다시 티원과 젠지의 2강 구도가 될 것이고, 담원은 이미 플레이 포텐셜의 한계를 드러내면서 최강팀들한테는 계속 깨질 일만 남았다고 봅니다. 사실 DRX한테도 장담 못할 것 같아요.
저는 미드와 원딜 같은 공격수가 병사형인 팀은 가능성 있다고 보는 편인데요(뒤따라 진입하는 포지션이니까), 탑과 서폿, 특히 서폿이 병사형인 팀은 절대 최고가 될 수 없다고 생각합니다.
역대 최고의 팀들은 전부 탑, 정글, 서폿이 각자 나름대로의 줏대와 고집을 관철하며 주도적으로 설계한 팀들이었어요.
22/06/26 11:06
수정 아이콘
서폿이 병사형이여도 다른 라인이 보충하면 문제가 없긴 한데... 담원엔 또 그런 선수가 있는건 아니니
22/06/26 15:59
수정 아이콘
저는 서폿이 병사형이고 다른 라인이 보충하는 그 구조 자체가 기리에 완전히 어긋난다고 생각해서요.
탑이나 서폿의 움직임과 행동은 다른 라인이 보충하면 안 됩니다.
먼저 들어가서 거는 포지션은 항상 스스로 먼저 판단하고 움직이고, 팀의 움직임이 자신에게 따라오도록 만들어야지, 그 반대가 되면 '늦습니다'.
더 판단이 우수한 남의 말을 듣고 움직여야 할 때도 당연히 있어야 하겠지만, 그것은 장기적인 팀 설계라는 틀에만 한정되어야 한다고도 보구요.
22/06/26 22:46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다만 기리에 어긋나도 전 원딜제외 타 라인에 오더하는 선수가 있으면 서폿이 병사형이여도 우승가능하다고 생각하는 편입니다.
애지간하면 우승팀 서폿은 아크님이 말씀하신 선수들이 대거 포진되어 있다고 보는데 병사형 서폿도 우승한 케이스들도 있거든요. 그래서 뭐 꼭 서폿이 오더되는 케이스여야만 우승할 수 있다고는 생각하진 않습니다.
물론 어지간하면 서폿이 하는게 훠어얼씬 좋고 타 라인이 오더하는게 선수에 맞는 옷이 아니면 서폿이 하는게 가장 베스트라고 생각하는데 제 생각은 그래요.
22/06/27 03:21
수정 아이콘
미드 정글중에 하나는 사령관형이어야 하고 서폿은 확실히 사령관형이 좋죠.
묻고 더블로 가!
22/06/26 02:37
수정 아이콘
덕담 켈린은 과거에 비하면 엄청 발전한 선수들인 건 맞지만... 매정한 소리일지 몰라도 좀 더 발전해야죠

B급에서 A급이 되었지만 거기서 멈추지 말고 S급이 되어야 합니다
22/06/26 04:44
수정 아이콘
msi 갔다 오면 3주 정돈 헤매는 게 정상이라고 생각하고 티원의 1주차도 밴픽이 너무 눈에 띈 거지 경기력이 더 문제였다고 봤는데 제 예상보다 더 빨리 회복했네요. 이 정도면 적어도 lck에선 티원 막을 수 있는 팀은 없을 거라고 봐서 섬머도 무패 혹은 1패 우승할 것 같습니다. 더 나아가 월즈도 티원만 바라봐야 하지 않을까 싶네요.
도라지
22/06/26 12:49
수정 아이콘
그래도 경기력으로 뭐라 한 사람은 많지 않았던거 같습니다.
벤픽이 말도안되는데 이기니까, 오히려 실력을 문제삼지는 않았던거 같아요.
22/06/26 05:22
수정 아이콘
며칠뒤에 25연승 하겠죠 크크
22/06/26 09:45
수정 아이콘
별외의 얘기지만 SSS급은 태생적으로 정해진 것 같아요. 어머니의 첫 가챠시…
빠커의유머노트
22/06/26 11:15
수정 아이콘
1경기 담원 벤픽 날카롭다고 생각했는데 그냥 티원이 더 잘합니다.
22/06/26 13:09
수정 아이콘
KDF - DRX - GEN 순으로 만나는데 DRX에게 일격 당하지 않으면 어지간하면 26연승 찍고 젠지 만나겠군요. 무섭다 무서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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