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 - 자유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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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100771	[정치] 영남지역 교수가 경북일보에 이준석의 천하삼분을 응원하는 칼럼을 기고했네요. [471]	홍철15256	24/01/25	15256	0
100770	[일반] 5분기만에 SK하이닉스가 흑자 전환했습니다. [13]	DMGRQ10595	24/01/25	10595	2
100769	[일반] 잊혀진 다이어트 - 32kg의 다이어트에 성공하고 난 후기 [23]	랜슬롯10936	24/01/25	10936	16
100767	[정치] 서천 시장 방문 관련 논란, 대통령실과 상인들의 다른 의견 [61]	빼사스15298	24/01/24	15298	0
100766	[일반] 주말에 23년을 회고할 장소 추천 합니다.(feat. 홍대 T팩토리) [3]	판을흔들어라11711	24/01/24	11711	4
100765	[일반] 가사를 좋아하는 노래들. [47]	aDayInTheLife7901	24/01/24	7901	2
100764	[정치] 이준석-양향자 합당 선언…"서로 비전·가치에 동의" [34]	Davi4ever13193	24/01/24	13193	0
100763	[정치] 위선도 안떠는 놈들 [179]	김홍기26329	24/01/23	26329	0
100761	[일반] [역사] 손톱깎이 777 말고 아는 사람? / 손톱깎이의 역사 [29]	Fig.111557	24/01/23	11557	15
100760	[정치] 우리 정치의 일면 [58]	하늘을보면15055	24/01/23	15055	0
100759	[정치] 이언주 전 의원이 이재명의 요청을 받고 민주당으로 복당한다는군요. [78]	홍철16573	24/01/23	16573	0
100758	[정치] 대한민국 인구구조의 변화를 왜이리 낙관적으로 예상할까요? [59]	마르키아르13869	24/01/23	13869	0
100757	[정치] 윤 대통령과 한동훈 위원장 서천서 극적 만남 '화해' 모드 [103]	쀼레기15233	24/01/23	15233	0
100755	[일반] [번역] AGI 사례 연구로서의 자율 주행 [3]	Charli9614	24/01/23	9614	6
100754	[정치] 한국 부동산의 미래가 미국(서브프라임), 일본(거품붕괴)보다도 더 처참하게 진행될 이유 [186]	보리야밥먹자18990	24/01/23	18990	0
100753	[일반] [고향사랑기부금] 세액공제가 90,909원으로 나오는 이유 [18]	Regentag12619	24/01/23	12619	2
100751	[일반] [자작 단편소설] 스스로 날개를 꺾은 새 [5]	시드마이어7660	24/01/22	7660	10
100750	[정치] 정부, 대형마트 휴일 의무휴업과 단통법 전면 폐지, 도서정가제 개정 추진 [146]	EnergyFlow17720	24/01/22	17720	0
100749	[일반] <덤 머니> - 흥미로운 소재의 재구성. [11]	aDayInTheLife9074	24/01/22	9074	2
100748	[일반] 구조적 저성장에 빠진 세계, AI는 이 한계를 뚫을 수 있을까 [34]	사람되고싶다15124	24/01/21	15124	30
100747	[일반] 애니 나혼자만레벨업 3화까지 감상평 [28]	꽃차13244	24/01/21	13244	3
100746	[정치] 윤석열 한동훈 갈등설 실화입니까? 점점 커지는데요? [294]	홍철29892	24/01/21	29892	0
100745	[일반] 아버지가 보이스 피싱을 당하셨습니다 [42]	서귀포스포츠클럽13159	24/01/21	13159	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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