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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9264 [일반] 오송 지하차도, 112 관련 반전 [86] Leeka19915 23/07/21 19915 3
99263 [일반] 미중 갈등으로 ‘니어쇼어링’ 수혜 입는 멕시코 [29] 흰둥9019 23/07/21 9019 1
99262 [일반] [피마새]부냐가 당한 정신 억압은 어떤 것이었을까? [13] 닉언급금지7326 23/07/21 7326 2
99259 [일반] 다음 생에는 사람으로 태어나지 말아야지 [7] 여기에텍스트입력10122 23/07/21 10122 2
99258 [일반] 초등학교 담임 교사가 겪게 되는 어려움 [25] Icis13763 23/07/21 13763 36
99257 [일반] 서이초 추모공간에 다녀왔어요 [26] rclay11405 23/07/20 11405 26
99256 [정치] 키시다 총리: 내려간 지지율 언젠가는 오른다" [17] 기찻길9738 23/07/20 9738 0
99255 [일반] 초등학교 담임교사제에 대한 근본적인 변화가 필요합니다. [44] nada8212897 23/07/20 12897 17
99254 [일반] 네이버 웹툰 잡담 [20] 그때가언제라도9280 23/07/20 9280 1
99253 [정치] 몰락한 정치인이자 2인자였던 이낙연을 보며 [138] rclay15039 23/07/20 15039 0
99252 [일반] 최강야구때문에 KBO 경기를 다시 들여다 보는상황 (feat. 한화보면서 통곡) [31] 날아가고 싶어.8757 23/07/20 8757 2
99251 [일반] 다수 학생을 제압하는 효과적인 방법 (체벌의 효과와 여파) [84] 두괴즐11570 23/07/20 11570 21
99250 [정치] 늑장 논란 김영환 충북지사 "일찍 갔다고 바뀔 게 있나" [97] 밥도둑13864 23/07/20 13864 0
99249 [일반] 교사로 일하며 본 특이한 교사들 [29] 법규10712 23/07/20 10712 17
99248 [일반] 진상을 막을 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 [56] 퀘이샤10710 23/07/20 10710 3
99247 [일반] 교권 문제는 법(원)이 원흉이네요. [43] O12242 23/07/20 12242 5
99246 [일반] 공부에서 중요한 것은 끈기일까, 유전일까? [182] 마스터충달11427 23/07/20 11427 6
99245 [일반] 초등학교 선생님은 힘든 것 같다... 아니 힘들다 [98] 아타락시아112944 23/07/20 12944 38
99243 [정치] 4대강 사업 때 만든 상주보·구미보 둔치 와르르…“폭우에 취약 구조 드러나” [37] 베라히12384 23/07/20 12384 0
99242 [일반] <바비> - 독특하고 이상한 바비랜드.(약스포) [11] aDayInTheLife8294 23/07/20 8294 4
99241 [일반] 결혼하는 신혼부부들은 연봉이 어떻게 될까? [37] rclay14864 23/07/19 14864 5
99240 [일반] 어제 신규교사가 스스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359] 하카세26138 23/07/19 26138 37
99239 [일반] 미션 임파서블 데드 레커닝 파트 1 (강스포) [27] Blooming8249 23/07/19 8249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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