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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3173 [일반] [뉴스 모음] 연 50일 근무, 연봉 6600만원의 꿀보직 공무원 운용 20여 년 만에 적발 외 [21] The xian12650 17/08/05 12650 31
56571 [일반] 임진왜란에 비해 병자호란은 왜 사극화가 잘 안될까 [77] 발롱도르13383 15/02/15 13383 0
31400 [일반] 단종애사 - 1. 준비되었던 임금 [37] 눈시BB8502 11/08/29 8502 1
29745 [일반] 추게 & 에게 업데이트를 위한 지원글 [29] Cand9980 11/06/14 9980 28
29669 [일반] 임진왜란 못 다한 이야기 - 참전 일본 무장 [17] 눈시BB14274 11/06/11 14274 0
29470 [일반] 왜란이 끝나고 (임진왜란 시리즈 완결) + 정기룡에 대해서 [31] 눈시BB13239 11/05/31 13239 7
29398 [일반] 왜란이 끝나고 - 왜란종결자 [26] 눈시BB10556 11/05/28 10556 6
29302 [일반] 정유재란 - 10. 꿈의 끝 [14] 눈시BB7829 11/05/24 7829 2
29243 [일반] 정유재란 - 9. 사로병진지계 [19] 눈시BB8361 11/05/21 8361 1
29010 [일반] 정유재란 - 7. 전세 역전 [27] 눈시BB10799 11/05/09 10799 3
28904 [일반] 정유재란 - 3. 무너지는 호남 (혈압주의) [34] 눈시BB11439 11/05/05 11439 5
28173 [일반] 만약 선조에게 임진왜란이 없었다면... [31] 케이윌9217 11/04/05 9217 0
28163 [일반] 임진왜란 - 6. 조선의 반격, 내 나라는 내가 지킨다 [43] 눈시BB13098 11/04/04 1309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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