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 자유 주제로 사용할 수 있는 게시판입니다.
- 토론 게시판의 용도를 겸합니다.
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09 21:53
한동훈은..
진짜로 직무정지 = 한동훈이 계엄령 선포 동조한 인사를 임명 직무정지가 가짜 = 한동훈 거짓말쟁이 이렇게 되는 가불기의 상태네요.
24/12/09 22:05
이게 윤석열이 원하는 게 아닐까 싶습니다.
눈에 띄는 직무배제는 안하면서 (소극적이라고 이야기하고) 역시 티 안나면서 원하는 인사 뽑으면서 버틸때까지 버티고 계엄자체를 무마시키는 게 목표가 아닐까 싶네요...
24/12/09 22:11
이러면 국회는 예산안 더 깎을거구 계속 탄핵난무하고
정부는 계속 버티고 경제는 체력의 한계를 시험하구 왠지 24년 의사파업은 맛뵈기에 불과한 25년 전영역 대규모 헬게이트가 기다릴거 같은 예감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