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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2/19 19:57
천공에... 건진법사에... 예지력을 갖춘 명태균에... 점집을 운영한 전 정보사령관까지
박근혜때에도 오방색이니 머니 주술얘기 나왔을때에도 설마 아니겠지했고.. 사실 드러난건 없는데.. 이번엔 진짜인지... 당체 어디까지 추락할런지.. 이러다가 장어 2000온스도 정말 사실일 수도 있겠네요.. 흠좀무..
24/12/19 20:28
바꿔말하면 정보기기가 발달할수록 독재했을 때 저항할 방법이 없어보여요.
그래서 이번 내란이 너무너무 무서웠고 아직도 끝나지 않았기에 더 무섭습니다.
24/12/19 20:58
https://www.fmkorea.com/?document_srl=5551395525
자 여러분 사천왕짤 볼시간이 되었습니다.
24/12/20 02:20
(수정됨) 검찰이 믿는게 이 명태균이랑 김용현일듯 하네요.
공수처가 윤석열 가지고 진땀 빼고 특검과 헌재판사들로 민주당이 시간 허비 할 동안 외부에서 치고 들어가며 여론 몰이 하다 윤석열에게 갈듯 싶네요. 1월이면 아마 여론이 조급해 질텐데. 장성들과 명태균만 있으면 바로 구속할 명분이 만들어 질거라 보는듯 싶네요. 왠지 실제로 그럴것 같기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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