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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07/23 01:28
스무스 크리미널은 아직도 마이클잭슨의 문워커 게임으로 기억합니다.
동전을 날려서 주크박스에 집어넣고 음악에 맞춰서 춤을추는 오프닝은 정말 강렬한것 같아요.
22/07/23 06:11
밴 헤일런 삐레 기타솔로는 진짜 개쩔어용
솔직히 이럽션보다 더 유명할듯 크크크크크 하 그러고보니 에디 밴 헤일런도 갔네요......
22/07/23 15:05
맨인더 미러 제일 좋아합니다.
어릴 때 그냥 아무것도 모르고 노래만 듣고도 좋았는데 나중에 가사나 공연영상 실제 마이클의 기부 등등 보면서 이렇게 선한 영향력을 줄수 있는 슈퍼스타가 또 나올까 싶었어요. 어디서 들었는데 그야말로 신이 인간에게 주신 선물(gift) 그 자체죠.
22/07/24 01:11
거의 초기작들만리 거론되는데, 후기 작품들 중에서도
“break of dawn”이나 같은앨범 invincible위 “butterfly”도 마이클의 섬세한 보컬을 느낄 수 있어서 종종 듣습니다. 미공개곡 중에는 bad 세션땨 녹음되었지먼 실리지 못한 “place without no name”도 꼭 들어보세요. xacape앨범에 실려있습니다. 리믹스 말고 원곡이요. https://youtu.be/PbZq7Ze0Bqk
22/07/24 12:23
관심이 있으시다면 넷플릭스에서 마이클 잭슨의 This is it을 보는 걸 추천드립니다.
저는 이거 보고 마이클 잭슨 생전에는 그래도 찾아듣는 가수에서 사후에 완전히 팬이 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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