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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2/08 18:03
    
        	      
	 https://mnews.joins.com/article/1867946#home
 라네요. 2000년에 박항서 감독과 황선홍 선수가 수원 삼성 블루윙즈에서 한솥밥 먹었던 것도 친함에 한몫 했을 듯 합니다. 
	21/02/08 21:05
    
        	      
	 아무생각없이 관중쪽으로 달려가다가 박항서 코치가 생각나서(각별했나봄) 갔다고 무릎팍 도사에서 말했습니다.
 당시 대표팀에서 히딩크는 무뚝뚝하고 박항서는 다들 동네형처럼 지냈다네요 
	21/02/08 21:08
    
        	      
	 https://news.joins.com/article/1867946#home
 하지만 단순히 쇼맨십 좋고 장난기 많은 황선홍이 골을 넣은 후 축제 분위기 속에서 히딩크 감독을 놀려 주려 그랬을 수도 있다. 진실은 황선홍만이 알고 있다. 무릎팍 도사에서 박항서 생각나서 갔다고 말하긴 했지만 당시엔 그런썰이 돌았죠 크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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