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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1/04/06 12:51
    
        	      
	 신문지 무게단위로 팝니다. 
 https://www.coupang.com/np/search?q=%EC%8B%A0%EB%AC%B8%EC%A7%80&channel=relate kg에 천원 안되게 팔리네요 
	21/04/06 12:34
    
        	      
	 https://link.coupang.com/re/CSHARESDP?lptag=CFM08640516&pageKey=4529080290&itemId=5468809299&vendorItemId=72768563544
 파는데요?? 신문판매부수에 포함되는 양인지는 모르겠는데 자연을 생각하면 불필요한 인쇄도 줄여야 할거 같아요 
	21/04/06 12:42
    
        	      
	 저는 대학 언론이었는데 저희도 배부하고 남는 새 신문들은 학기 말에 모아서 업자 불러서 수거해서 처리했어요. 규모가 다르긴 한데, 기성 신문사도 크게 다르지 않을겁니다. 오히려 찍어내는 부수도 월등히 많아서 빈도도 더 자주일걸요. 
 
	21/04/06 13:30
    
        	      
	 저 신문 받아 보는데 전화가 오더라고요.
 OO일보에서 전화 올테니까 잘 보고 있다고 답해달라고.. 물론 전 그 신문은 받은 적 없고요. 그렇게 판매 부수만 올려놓고 실제론 저렇게 팔아버리는듯.. 
	21/04/06 14:49
    
        	      
	 음.. 옛날에 가난할때는 벽에 벽지 대신 신문지를 발랐었다고 하죠.
 저도 그 세대가 아니긴 한데 어렸을때 친척네 놀러갔다가 실제로 신문지를 벽에 바른 방을 보고서 문화적 충격을 받은 적이 있죠. 근데 지금 시대에 신문지를 벽에 바르면 그건 그거대로 전위적인 예술 취급을 받을 것 같네요. 요즘은 콘크리트 폐허로도 카페를 만드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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