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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26 08:42
부산 놀러가보고 진짜 너무 좋았습니다. 마치해외온것처럼, 가을쯤에 갓는데 너무 날씨 좋고 해운대 앞에 의외로 사람이 너무 없더라구요. 요즘 달리기를 많이 하는데 해운대 앞 달리기 하는데 진짜 무슨 유럽 온느낌 나고 사람도 없고 너무 좋았녜요. 다시 태어나면 부산 으로 내려가고싶어요.
24/11/26 09:21
진정한 부산 사람:
"아 해운대 여서 볼게 뭐 있다고 이렇게 많이 몰려와" (여름) "으어어 가을 어디갔냐 11월말에 얼어 죽겠다" (4도)
24/11/26 11:30
저 여기와서 패딩 입을 일이 일체 없는데 애들 보면 11월부터 주섬주섬 꺼내더라구요 크크크
그거랑 애들 데리고 겨울에 강원도 갔더니 아무도 안 밟은 눈 보고 헝분.....크크크
24/11/26 10:43
저는 윈터끼긴 했는데 다 같이 안끼니까... 내가 잘 멈춰도 뒤엣사람이 안껴서 미끄러지면 어차피 사고라 불안하긴 매한가지네요 크크
현기차 순정 올시즌 끼고 다니는거야 뭐 그러려니 하는데, 특히 비싼차 타시는 분들 순정으로 '썸머타이어' 끼워져 있는거 겨울에 생각없이 타고다니시는거 보면 가슴이 답답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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