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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24/11/29 12:11
철판은 용산역근처 오근내라고
거기가 최고고 숯붓은 소양강댐? 근처에 가든식으로 하는곳 있는데, 옆집에 감자빵 원조로 파는곳.. 최고였습니다. 도라지 구워먹는맛이 일품 오근내는 요즘도 자주가는데 몇년째 안질리네요.
24/11/29 12:35
여러분 숯불닭갈비는 수많은 닭요리 중 하나일뿐, 닭갈비 본체는 철판입니다....밥을 볶을 수 있어야 한다구요!
처음 춘천 가서 먹은 철판닭갈비 맛을 잊지 못합니다..ㅠㅠ
24/11/29 14:06
20년 전에 남이섬 앞에 숯불에 구워주는 닭갈비집이
있었는데 처음 갔을때 문화충격 받았습니다. (그 전엔 종로 철판 닭갈비만 먹어봐서…) 정말 맛있던데 다음이 갔을땐 그 집이 없더라구요..
24/11/29 15:49
그래서 춘천에서 숯불에 구운 닭갈비는 닭불고기라고 명명해서 파는 집도 있죠. 여기 맛납니다. 크크크..
[원조숯불닭불고기집] https://naver.me/5tj4sVUI
24/11/29 20:37
닭불고기는 경북 청송에서 약간 다른 형태로 수십 년 전부터 팔았습니다.
신촌식당이란 곳이 원조로 알고 있는데 십수 년 전에 갔었지만 먹어 보지는 못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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