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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04/25 00:29
소집이 4,5턴에 못나가면 힘이 떨어지는게 맞습니다.
명치는 흑마상대로는 광역과 악마소집 타이밍 고려하셔야 하고, 컨법은 지속적으로 때려줘야합니다. 나머지 템포-어그로덱들 상대로는 필드 잡는게 우선입니다.
18/04/25 00:43
답변 감사합니다. 템포 순서가 어그로(홀수기사)<짝수기사<컨덱 이라고 생각을 하면 조금 편하겠네요.
컨흑같은 경우는 광역은 괜찮은데 5코에 악마소집-공허군주 콤보는 침묵 안들고있으면 어떻게 대처해야할지 난감합니다. 덱을 약간 변형하는게 좋을까요?
18/04/25 00:51
제일 좋은건 2코 수액과 주문파과자가 손에 잡히는걸 기도하시는거고, 저 같으면 왕축을 활용하거나 6코 원한맺힌 소환사 하나 넣는 편입니다.
18/04/25 00:31
개인적으로 소집=켈레 급이라고 봅니다
예전 도적 켈레덱이 멀리건 뭐가 나오든 다돌려서 켈레찾는거처럼 멀리건 뭐가 나오든 소집찾는게 좋다고 봐요
18/04/25 00:35
윗 분이 너무 잘 설명해주셨고 흑마 상대로는 모독각 항상 염두해두셔야 합니다. 당신의 하수인이 몰살 당하느냐 아니냐는 생각보다 정말 큽니다. 같은 하수인 전개여도 이게 모독으로 정리가 다 되는지 안되는지가 특히 초반에 은근히 크게 벌어지는 경우도 생깁니다. 지불은 분명 본인의 명치에도 딜이 박히는 부담이 있는 광역기니까요.
18/04/25 00:46
방금 모독 맞고 왔습니다. 신병 계속 부르는데 모독 각이 계속 나오게 되더라고요. 앞으로 주의해서 플레이해야겠습니다. 답변 감사합니다.
18/04/25 06:17
시간 되시면 그냥 스트리머 방송 보는게 제일 좋습니다. 전설 상위등급의 프로들이 굴리는 것/상대하는 것을 보는 것만큼 도움되는게 없죠. 짝수 성기사는 지금 매우 메이저한 1티어 덱이니만큼 방송 보면 진짜 지겹도록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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