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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5/28 13:59
저는 법무사를 은행쪽 법무사랑 한번에 진행했습니다.
나름 걱정을 좀 하긴 했는데 별건 없더라고요. 가서 준비 한 서류 법무사 드리고 멀뚱멀뚱 있다가 끝났습니다. 디딤돌 대출이야 제 통장엔 스치지도 않고 법무사가 처리 하고요 왠간한건 법무사님과 중개인이 다 알아서 해주십니다. 저는 잔금에서 대출금 빼고 나머지 금액 입금 하고 법무사 비용, 부동산 복비 지출 하고 열쇠 받고 관리비 정산 한 거 같은거 다 확인 하는 정도 였네요.
25/05/28 15:33
법무사는 은행쪽을 쓰시던지 개인으로 하시던지 한명만 있으면 되구요.
법무사가 개인적으로 좀 짜증나요. 나는 초보고 걱정도 많고 모르는것도 많은데. 머 이해는 합니다만... 그냥 와서 도장이요. 푹푹푹 찍고 공인중개사랑 이야기하다 그냥 가요. 크크 몇번해도 제가 그린 그림으로 갈때는 한번도 없었습니다. 몇일전부터 은행 중개사 법무사 상대방 다 쪼아서 셋팅해도 어딘가 모르거나 시간이 딜레이된다던가 전입신고 서류가 잘못됐다던가 크크 그냥 불가능 하겠지만 여유있게 하나하나 생각 하신데로 진행 하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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