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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1/10 09:41
고춧가루나 뭐 이런건 텁텁해져서 그냥 고추 썰어넣는게 제일 낫죠.
그냥 썰어서 냉동보관 하시고 필요할때마다 쓰시면 될듯. 고추 둥둥 떠 다니는게 싫으시면 티백같은거에 넣고 끓이고 버리세요.
+ 25/11/10 10:02
보통 한식에서 매운맛은 청양고추를 씁니다. 월남고추도 괜찮긴한데 호불호가 갈려요.
시중에 꽤 맵다 싶은 요리들은 저 둘을 기본으로 섞어 씁니다. 일반고추가루는 매운맛이 덜해요
+ 25/11/10 10:59
청양고추 통째로 냉동실에 보관하다가 그대로 국물 내고 건져서 버리면 깔끔합니다.
자르면 씨가 떠다니는데, 냉동실에 오래 보관한 고추 씨는 거뭇거뭇해서 보기 안좋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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