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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953	무지성 적립식 미국지수 투자의 최적화 [139]	Chandler20858	24/10/31	20858
3952	바이킹은 왜 약탈했을까? [14]	식별19859	24/10/31	19859
3951	내 아들의 친모 달리기 훈련기. [30]	likepa20592	24/10/30	20592
3950	사람이 사람을 먹은 역사: 식인의 여러 종류를 알아보자 [9]	식별18711	24/10/30	18711
3949	조금 다른 아이를 키우는 일상 [50]	Poe19151	24/10/29	19151
3948	Plan B [50]	슈니19710	24/10/29	19710
3947	노비의 삶을 알아보자: 노비는 어떻게 됐을까? [9]	식별18562	24/10/26	18562
3946	물고기 팔아서 세계정복한 나라 [37]	식별18797	24/10/25	18797
3945	청어는 어떻게 북유럽의 밥도둑이 되었나 [55]	식별15718	24/10/24	15718
3944	(스압)와인을 잘 모르는 분을 위한 코스트코 와인 추천(2) [39]	Etna16097	24/10/24	16097
3943	중세 러시아에는 영국인들의 식민지가 있었다? [38]	식별15530	24/10/23	15530
3942	방랑의 역사를 알아보자 [6]	식별14255	24/10/22	14255
3941	공립 고교가 사라지고 있는 일본 고교 야구 (feat. 고시엔의 존폐) [15]	간옹손건미축14892	24/10/17	14892
3940	[예능] 흑백요리사 감상문(스포 있음) [15]	라울리스타20225	24/10/14	20225
3939	『채식주의자』 - 물결에 올라타서 [18]	meson19012	24/10/12	19012
3938	못생긴 흙수저로 태어나 천하를 제패하다 [29]	식별19619	24/10/07	19619
3937	[풀스포] 살아서 고짐고를 두번 당하다니 : 조커 2 폴리 아 되 [9]	Farce19054	24/10/06	19054
3936	제가 태어났을 때부터 장애를 갖고 살아온 인생을 써봤습니다. [5]	dhkzkfkskdl19386	24/10/03	19386
3935	오타니도 쓰레기 줍는데 내가 뭐라고 [99]	항정살18956	24/09/29	18956
3934	단편 여행기 - 몽골의 별 [14]	중성화17282	24/09/29	17282
3933	혐오 문학의 정수 [5]	식별17842	24/09/28	17842
3932	[역사] 유럽과 중국의 역사적 평행관계와 분기(divergence)에 대한 고찰 [22]	meson17062	24/09/28	17062
3931	사람이 사람을 먹은 역사를 알아보자: 조상들의 식인 [4]	식별20232	24/10/03	202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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