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4시간 동안 보지 않기

::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광고 문의

추천 게시판

다시봐도 좋은 양질의 글들을 모아놓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2/11/27 01:33:52
Name	포졸작곡가
Subject	IVE의 After Like를 오케스트라로 만들어봤습니다.
https://www.pgr21.com/recommend/3626 삭게로! 제 개인적으로 역대급 빠른 업로드 같습니다~ 아직 제가 올린 글이 같은 장에 남아있는걸로 보니깐요~ 이번 곡은 저번 안티프라질... 그것 보다는 랩의 비중이 적어서 나름 작업 난이도가 크게 줄긴했습니다~ (물론 랩 파트 나오는 부분이 있으나~ ~~그냥 랩은 반영 안하고 지나감~~..) 음원은 절대 실황음원이 아니구요~ 최근에 구입한 가상악기를 통해서 컴터 프로그램이 연주를 한겁니다..^^ 또 만들어놓고 보니깐,,, 쓸데 없이 웅장해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네요~ (저번 것과 똑같은 후회~~ㅜㅜ) 잘 들어주세요~^^ ///// 덧붙임 - 안물안궁! 문 - 작업 시간은 어느정도 걸리나요?? 답 - 하루 혹은 이틀입니다... K pop 주제를 가지고 이리 저리 붙이고 늘리고 하는 게 시간이 걸리는거지 있는 형식 그대로를 오케스트레이션 하는 것 자체는 그리 큰 시간을 잡아먹진 않습니다~^^ * 아야나미레이님에 의해서 자유 게시판으로부터 게시물 복사되었습니다 (2024-07-02 13:32) * 관리사유 : 좋은글 감사합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VictoryFood

해시 아이콘

22/11/27 09:06

안티프라질 보다 이게 더 취향에 맞네요.
근데 이 정도면 몇인조 오케스트라인 건가요?

포졸작곡가

해시 아이콘

22/11/27 09:24

70인조 정도 됩니다~^^

순둥이

해시 아이콘

22/11/27 09:07

재밌네요

Marshall

해시 아이콘

22/11/27 15:37

오우 넘 좋아요 멋지십니다!

IVE이서

해시 아이콘

22/11/27 18:52

구독하려고 했더니 이미 구독 중이네요 잘 들었습니다

라텐

해시 아이콘

22/11/27 20:26

뮤지컬 영화음악 같아요!

파란미르

해시 아이콘

22/11/28 15:00

브리저튼에 미국 팝을 오케스트라로 연주하는걸 보고 대단하다 생각했었는데 kpop을 오케스트라로 들어보니 정말 좋습니다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3803	올해 고시엔 우승팀 게이오 고교에 다녀왔습니다. [12]	간옹손건미축17073	23/10/28	17073
3802	아반떼 N 12000km 주행기 [51]	Purple17878	23/10/26	17878
3801	-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을 위한 식단 정보와 방법에 관한 공유 [56]	범이16068	23/10/21	16068
3800	2023 ADEX 공중기동 사진을 찍어봤습니다. (F-16, KF-21, F-22) (스압) [17]	한국화약주식회사15684	23/10/19	15684
3799	[역사] 어묵과 오뎅은 다른 음식! / 오뎅의 역사 [31]	Fig.115675	23/10/19	15675
3798	피와 살점이 흐르는 땅, 팔레스타인 (상) [17]	후추통15189	23/10/18	15189
3797	은유가 우리를 구원하리라 [18]	mmOmm15145	23/10/18	15145
3796	[역사] Whiskey랑 Whisky의 차이는?! / 위스키의 역사 [12]	Fig.119118	23/10/05	19118
3795	결혼 연락의 어려움 [55]	Abrasax19769	23/10/12	19769
3794	토론) 감자튀김은 케첩 발사대인가? [54]	푸른잔향17624	23/10/12	17624
3793	나는 왜 살이 찌는가? : 혈당 스파이크, 인슐린, 간헐적 단식? [51]	사람되고싶다17844	23/10/15	17844
3792	[2024년 결산] 개인적으로 뽑아본 2024년 올해의 노래.list [5]	eigergletscher17741	24/12/31	17741
3791	[2024년 결산] MCU 2023, 2024 짤막한 감상 후기 (스포 다수) [17]	은하관제13627	24/12/31	13627
3790	[2024년 결산] 한국 개신교, 2024년을 닫으며 [19]	계층방정13806	24/12/28	13806
3789	[스압] 2024년 한해를 정리하는 오브디이어 A to Z [11]	말랑13761	24/12/28	13761
3788	[2024년 결산] 건강의 소중함. [30]	세인트13696	25/01/25	13696
3787	[기타] [2024년 결산] 암, 코로나, 당뇨. 20년차 게임방송 작가의 한 해 [28]	Davi4ever12407	25/01/25	12407
3786	[2024년 결산]뭘 해도 올해보단 나아지겠지 [39]	SAS Tony Parker 12174	24/12/26	12174
3785	[2024년 결산] 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 전문위원 활동기 [24]	성야무인11944	24/12/22	11944
3784	[기타] e스포츠산업 이론 강의 3년. 우리는 어디까지 왔는가 [11]	노틸러스16015	23/09/27	16015
3783	위대한 응원을 받았습니다. [27]	likepa16222	23/09/25	16222
3782	3개월의 짧았던 아빠 육아휴직을 마치며... [24]	비 평 = 이 백 만15806	23/09/23	15806
3781	폴란드의 기다란 농토 [19]	singularian16066	23/09/16	16066

목록 이전 다음

1
2
3
4
5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