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5/28 10:48:3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521733533975023578_n.jpg (263.4 KB), Download : 569
Link #1 무면허, 스탯티즈
Subject [스포츠] [KBO] 최근 30일 10개 구단 타순별 OPS


크보는 강한 3번이 대세인 것 같군요. 메이저는 강한 2번이라고 들었는데...



Screenshot-2025-05-28-at-10-46-12-STATIZ

참고로 현재 이번 시즌 10개 구단 타격 스탯은 위와 같다고.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28 10:49
수정 아이콘
엘지 345 아름다운 것 치고는 뭔가 점수 잘 안나는 느낌이...ㅜ
The HUSE
25/05/28 11:04
수정 아이콘
타 팀은 더 합니다.
다 자기 팀 욕하느라, 타 팀 못보죠.
무적LG오지환
25/05/28 11:18
수정 아이콘
테이블 세터 OPS 보면 당연한겁니다?
25/05/28 12:55
수정 아이콘
12번이 흔들어야하는데 이상하게 올해 엘지는 이게 안 되더라고요
웸반야마
25/05/28 13:08
수정 아이콘
삼성과 함께 팀 득점 압도적 1,2위인데요...?
ekejrhw34
25/05/28 13:28
수정 아이콘
그냥 타저라 작년보다 점수가 안 나서 그런듯요
25/05/28 14:26
수정 아이콘
보고 싶다 창기야 ㅠ
너가 없어서 3,4,5번이 맨밥만 먹고 있어 ㅠㅠ
스타나라
25/05/28 10:52
수정 아이콘
한화는 3번에 문현빈이 6번에 이진영이 고정되어있는데 눈에 보이네요.
4번에 있는 노시환의 완만한 하락세 역시 눈에 띕니다.
인생잘모르겠
25/05/28 10:53
수정 아이콘
두산하고 키움은 야구 포기했죠?
25/05/28 11:07
수정 아이콘
KBO가 특별히 강한 3번이 대세라기 보단 90년대부터 21세기까지 쭉 3번 타자가 가장 강한 타자인 경우가 많았죠.
메이저리그도 가장 강한 타자가 2번이라고 고정된 느낌은 아니고 팀에서 가장 강한 타자 4명을 1-2-3-4에 몰아 넣는다는 느낌에 더 가까워 보이긴 합니다.
다저스 같은 팀은 그냥 잘 하는 순서대로 1-2-3-4 내보내는 듯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하구요.
25/05/28 11:07
수정 아이콘
기아는 5~9번이 문제네요..
지니팅커벨여행
25/05/28 13:44
수정 아이콘
0.6도 안 되는 5~6번은 이우성, 9번은 최원준 지분이 가장 큰 것 같네요.
20060828
25/05/28 11:07
수정 아이콘
한화의 4번타자 누구니
제로콜라
25/05/28 11:09
수정 아이콘
LG 2번은 진짜 마가 꼈네
25/05/28 11:16
수정 아이콘
타순 고정 안 된 선수 중에 타격감 좋은 선수들 돌려가면서 쓴 게 저거라는 점에서 딱히 해결책도 없는...
25/05/28 11:15
수정 아이콘
메이저도 강한 2번이지만 타순별 평균내면 3번이 팀내 최고 타자입니다.
32415인가 그런순이었던거로 기억해요
우리나라는 342순이던가?
무적LG오지환
25/05/28 11:19
수정 아이콘
아직 한달도 안 됐는데 창기야 너무 보고 싶다 엉엉
대한통운
25/05/28 15:34
수정 아이콘
저도요..ㅜㅜ
25/05/28 11:26
수정 아이콘
와 엘지 장난 아니네요
미카엘
25/05/28 11:30
수정 아이콘
한화 4번부터 교체해야ㅡㅡ
Zakk WyldE
25/05/28 11:43
수정 아이콘
기아는 강한 2번 했으면 몇 승 더 했을텐데..
이제 도영이도 없고
잠실 티켓 취소해야 되나 고민이…
펠릭스
25/05/28 11:43
수정 아이콘
초반버닝인가? 개엔씨빠따가 4위라고?

한 2주간 평균내면 경기당 3득점했던 거 같은데?
임찬규
25/05/28 11:48
수정 아이콘
lg가 저정도였나..
페로몬아돌
25/05/28 11:57
수정 아이콘
샘숭 우르크가 2등이라고?
한화우승조국통일
25/05/28 12:00
수정 아이콘
시환아 올시즌은 정말 실망이 크다...
방과후티타임
25/05/28 12:05
수정 아이콘
노시환은 수비이닝 좀 줄여줘야 하는거 아닌가 싶어요.
지금 찾아보니 462이닝으로 전체 수비이닝 1등이네요
동년배
25/05/28 12:16
수정 아이콘
홍창기 터진 이후로 1번 고민은 안해봤는데 (홍창기를 1번에 안쓰는 감독 때문에 열받아나봤지...)
비상하는로그
25/05/28 12:26
수정 아이콘
아니 엘지..체감은 진짜 안좋은데 스탯은 좋네요 스찌인가(아님)
부동의 1번타자의 부재가 크긴크네요
25/05/28 12:41
수정 아이콘
득점 패턴에 홈런이 많은데다 팀 출루율이 높은데 비해 특정 타순(특히 1-2번)에서 안 좋다 보니 체감이 안 좋아지는 것 같습니다.
LG 타선 전체적으로는 매우 매우 좋은 편이죠.
QuickSohee
25/05/28 12:31
수정 아이콘
테이블 쉼터가 되버린 1 2 번과 확실한 345번 타순
아니 기아 형우아버지 1.2머에요? 크크크
땅과자유
25/05/28 12:48
수정 아이콘
작년 1 창기 2 미자에 올해 클린업이면 초전박살 트윈스였을텐데 아쉽네요. 
25/05/28 12:50
수정 아이콘
엘지 WAR 미쳤네 미쳤어... 한화의 세 배;;;
네이버후드
25/05/28 12:55
수정 아이콘
창기야 !!
25/05/28 12:58
수정 아이콘
엘지 강력크 하군요 덜덜덜

롯데도 나름 괜찮네요
오타니
25/05/28 13:16
수정 아이콘
롯데 8번뭔데
25/05/28 14:35
수정 아이콘
저도 이댓글 달려다 누가 먼저 달았나 봤네요
한화거너스
25/05/28 13:31
수정 아이콘
롯데 8번 누굽니까?? 유강남인가요?? 후덜덜 하네요 진짜.
한화는 이진영-최재훈이 너무도 잘해주고 있는 반면, 플노채가 진짜 속 터집니다. 올해가 아니면 안된다는 마인드로 플을 교체하든, 노채 타순 조정을 하든 뭐라도 좀 해봤으면 좋겠습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5/05/28 13:49
수정 아이콘
날도 더워지고 하니 굳이 바꿔야 한다면 소크라테스 추천합니다. 중견수 되는 선수 구해오기 매우 어려울 거예요.
수비가 문젠데 1년차땐 꽤 잘했어요. 지금은 별로긴 해도 아마 이진영 중견수비 이상은 해 주지 않을까 싶네요.
근데 기아 위즈덤 복귀할 기약이 없어 보여서... 이럴 거면 차라리 소크리를 기아가 다시... 읍읍
김유라
25/05/28 14:01
수정 아이콘
전민재입니다 크크
ChojjAReacH
25/05/28 14:10
수정 아이콘
(수정됨) 유강남 전민재 둘이서 벌어준걸겁니다.
----------
*참고로 시즌 전체 기록*
유강남 8번에서 52타석 .450 .549 .800
전민재 8번에서 29타석 .240 .296 .320
(전민재는 9번에서 64타석 .482 .516 .571)
유강남 혼자 벌어준거네요 덜덜
PolarBear
25/05/28 13:38
수정 아이콘
롯데의 전민재.. 롯데의 전민재 안타ㅠ 민재 근데 체력떨어진게보여서 호준이랑 로테돌려야ㅠㅠ
김유라
25/05/28 14:02
수정 아이콘
어제는 감보아 인사도 인사지만 야수진들 체력 터진게 보이더라고요

나승엽은 체력과 멘탈이 쌍으로 터져있는 느낌
PolarBear
25/05/28 14:59
수정 아이콘
저번주 연장 3번에.. 그런경기하고나면..어쩔수없긴하죠..
25/05/28 14:06
수정 아이콘
엘지는 성적이 좋은 이유가 있구나 싶고
롯데는 왜 8번이 제일 잘하는가 크크크크
LuckyVicky
25/05/28 14:46
수정 아이콘
역시 롯데는 늘 범상치가 않음 크크크크크
망디망디
25/05/28 15:07
수정 아이콘
여윽시 우리 로떼
정상이 아니여
포스트시즌
25/05/28 15:48
수정 아이콘
기아는 4번 혼자 야구하시는중...
참고로 1983년생입니다
15년째도피중
25/05/28 17:09
수정 아이콘
깅한 1,2번 kt가 시도했었는데 쫄딱 망했습니다. 크크크 결국 출루 위주의 기존 1,2 번 롤을 자꾸 의식하고 수행하려고 하니 실패하게 되는 듯.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88671 [연예] 데블스플랜 회차별 평점 [24] 오징어개임5999 25/05/28 5999 0
88670 [스포츠] 허훈 KCC 5년계약 [6] insane4286 25/05/28 4286 0
88669 [스포츠] [오피셜] 허훈, 전격 부산KCC행! 친형 허웅과 같은 유니폼 입는다... '5년-8억원' [40] 로즈마리5911 25/05/28 5911 0
88668 [스포츠] 청주시장 요청에도‥ 한화 "올해 청주 경기 안 해 [36] 강가딘6543 25/05/28 6543 0
88667 [연예] QWER 외모 봉인을 푼 이시연 [24] 네야11363 25/05/28 11363 0
88666 [스포츠] [KBO] 최근 30일 10개 구단 타순별 OPS [48] 손금불산입4761 25/05/28 4761 0
88665 [스포츠] [KBO] 김도영의 커리어 부상 일지 [41] 손금불산입5198 25/05/28 5198 0
88664 [스포츠] [해축] 유럽 주요 리그 클럽별 우승 횟수 순위 [17] 손금불산입2547 25/05/28 2547 0
88663 [스포츠] [해축] 펩의 아주 소소한 기록 [7] 아우구스투스2840 25/05/28 2840 0
88662 [연예] 아이유 네모의 꿈을 들은 딘딘의 반응 [4] VictoryFood4377 25/05/27 4377 0
88661 [스포츠] [MLB] 오타니 시즌 20호 모닝콜.gif (용량주의) [16] SKY923478 25/05/28 3478 0
88660 [스포츠] [KBO] 기어코 wrc 200을 넘기는 노인네 [34] 포스트시즌5611 25/05/28 5611 0
88659 [스포츠] [KBO] 요즘 한화팬들이 제일 싫어하는 선수.mp4 [38] 손금불산입6812 25/05/27 6812 0
88658 [스포츠] [기아] 김도영 햄스트링 부상 [65] 삼각형7609 25/05/27 7609 0
88657 [스포츠] [KBO] 감보아, 월컴 투 크보.mp4 [30] 손금불산입6013 25/05/27 6013 0
88656 [연예] [아이유] 'Never Ending Story' M/V [52] Davi4ever6503 25/05/27 6503 0
88655 [연예] (스포있음) 오늘 기자회견을 가진 데블스플랜2 정종연PD와 우승자 [75] Davi4ever8325 25/05/27 8325 0
88654 [스포츠] [K리그] 작년 / 올해 15라운드 기준 순위 [12] TheZone2299 25/05/27 2299 0
88653 [스포츠] [KBO] 5월의 순위 그래프 [27] 김유라3908 25/05/27 3908 0
88652 [연예] 배우 최정우 본인상 [47] To_heart8829 25/05/27 8829 0
88651 [스포츠] 롤랑가로스에서 은퇴식을 가진 나달 [35] 포스트시즌4348 25/05/27 4348 0
88650 [스포츠] 알 나스르를 떠나는 호날두 [50] kapH6319 25/05/27 6319 0
88649 [연예] 워터밤 투표 1위한 트리플에스 김채연 [18] 여자아이돌6549 25/05/27 6549 0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