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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25/07/24 12:13:49
Name 손금불산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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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nk #1 낭만야구
Subject [스포츠] [KBO] 40살에도 주전 포수 하고 있는 강민호


https://m.sports.naver.com/kbaseball/article/108/0003350054
'예비 FA' 강민호, 에이전트 교체에 입열다 "저 돈 많이 못 받아요"... 진짜 이유는 '지도자 꿈' 때문

강민호

"제가 FA를 하겠다고 에이전트를 교체한 게 아니다. 에이전트와 계약이 끝났고 언젠가 선수 생활이 끝나면 미국에서 연수를 하고 싶다는 생각이 너무 크다. 그래서 다음에 에이전트를 구할 때는 나의 훗날도 도와줄 수 있는 사람을 찾아보자는 생각으로 많이 알아봤다"

"리코(스포츠에이전시)와 대화를 했을 때 '내가 미국을 가더라도 나에게 가장 큰 도움을 줄 수 있겠다'라고 판단해 계약한 것"

"저는 FA해도 돈 많이 못 받는다. 저도 알고 있고, 돈을 더 받자라고 저는 에이전트를 교체한 게 아니다"

"지도자의 꿈이 굉장히 크다. 장담은 못하겠지만 그래도 그라운드에서 선수들과 같이 땀 흘리는 지도자가 되고 싶다는 생각을 많이 갖고 있다"

"(FA를) 안하겠다는 말은 아니다. FA는 할 것이지만 그걸 하는 게 목적이 아니고 더 큰 그림을 그리기 위해서 에이전트를 교체하게 됐다는 것"

(해설위원 변신에 대한 질문에) "각종 스포츠 PD님들의 명함은 다 받아놨다(웃음). 나중에 어떻게 될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는 현장에서 지도자의 길을 가고 싶다는 생각이 제일 강하다"

"(최)형우 형이나 (노)경은이 형이나 베테랑으로서 버텨주는 모습이 후배로서 너무 자랑스럽고 멋지다고 생각한다. 그 형들이 가는 길을 제가 잘 따라가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 형들을 제쳐서 뭘 하겠다라기보다 형들이 잘 닦아놓은 길을 잘 저도 잘 따라서 갈 생각"



지도자에 대한 욕심이 큰 것 같군요. 물론 그 이전에 4차 FA 계약이 먼저고 주전 포수 자리에서 물러나지 않고 있는 기량도 참 대단하지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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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oryFood
25/07/24 12:36
수정 아이콘
개인적으로 은퇴 후 바로 지도자가 되는 거 보다 해설자 경험을 해보는 것이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필드에서 보는 야구와 조금 떨어져서 중계석에서 보는 야구는 조금 다르고 요즘 지도자는 두가지 시선을 모두 갖춰야 한다고 봐요.
조던 픽포드
25/07/24 12:36
수정 아이콘
사실 올해는 수비 좀 힘들어해서 본인에게나 팀에게나 좀 비중 줄여야 하는 시즌인데 작년엔 그 못하는 이병헌도 출전일 나눠서 박고쓰던 감독이 임기 마지막해서 조급을 못참는지 휴식일에도 경기중반에 시도때도 없이 대타,대수비로 넣는 중이라...
25/07/24 12:36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8시즌이나 뛰었네요

강민호보다 삼성 다른 포수 보면 한숨만 나와요
Underwater
25/07/24 13:09
수정 아이콘
삼성에서 8시즌이나 뛰었네요

꼴데는 그 이후로 어떤 포수를 봐도 한숨만 나와요
현질해도 한숨만 나와요
김티모
25/07/25 07:08
수정 아이콘
2000년대 초반에 강성우-최기문-최준석 다 실패하고 2007년까지 비밀번호 찍다 겨우겨우 만든 보물이 강민호인데 그걸 돈 아끼다가 삼성에 뺏김 크크크크 민호만 보면 천불이 납니다... 다치지말고 조심히 은퇴해서 대호랑 손잡고 유튜브나 찍자
Chasingthegoals
25/07/25 07:26
수정 아이콘
그나마 최기문은 실패라 보긴 그렇고 강민호랑 같이 번갈아가며 출전하는 와중에 병역비리 터지면서 강민호한테 강제 경험치가 몰빵된거죠. 그 때 강민호 욕 안 하는 롯팬들이 없다시피 했음
25/07/24 12:45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감독해도 잘할 것 같습니다
서린언니
25/07/24 12:55
수정 아이콘
(수정됨) 포수들과 사인 부딛치던 뷰캐넌에게 한번만 믿어달라고 한 일화 기억나요
율리우스 카이사르
25/07/24 13:52
수정 아이콘
다른 구단 주전포수랑 비교하면 그래도 수비이닝 소화율이 떨어지는건가요? 30대후반되면 주전포수는 무리라서 지타로 갈거라고 봤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25/07/24 14:18
수정 아이콘
올 시즌 500이닝 이상 소화한 포수 이닝 순위

1위 박동원 (589이닝)
2위 장성우 (581.1이닝)
3위 강민호 (569.2이닝)
4위 김형준 (524.1이닝)
5위 최재훈 (509.1이닝)
6위 양의지 (504.1이닝)

여전히 탑3 안에 듭니다.
율리우스 카이사르
25/07/24 15:12
수정 아이콘
이야 정말 대단하네요.. 애초에 강골인건가요... 무릎연골이 버티지를 못할것같은데..
수지앤수아
25/07/24 16:57
수정 아이콘
강민호가 강골이기도 하고...감독이 한계까지 갈아넣고 있는 상황입니다...
지니팅커벨여행
25/07/24 18:46
수정 아이콘
2위, 3위를 동시에 보유했던 팀이 있었죠...
무적LG오지환
25/07/24 20:53
수정 아이콘
올해 이주헌 나타나서 참치 나름 관리해준다 싶었는데 승기나 주영이 내려가면 바꿔대서 1위 사수(?)에 성공했군요 크크
25/07/24 13:56
수정 아이콘
로감 시절 너무 좋았는데..
25/07/24 15:09
수정 아이콘
감독 하면 잘 할 듯
아스날
25/07/24 17:15
수정 아이콘
김재성 키워놓고 은퇴하자 ㅠ
강릉신
25/07/24 19:47
수정 아이콘
내 기억엔 2008년 결승에서 류현진 스트라잌 안잡아줘서 마스크 던지던 앳되고 혈기왕성한 강민호인데
그게 무려 20여년이 다되어 가고 어느덧
40이라니 정말 세월이 무상하네요.
정말 대단합니다 강민호선수.
아밀다
25/07/24 23:56
수정 아이콘
롯데 다시 와줘요 ㅠ
댓글자제해
25/07/25 02:58
수정 아이콘
진짜 강골이긴 합니다
롯데시절 거의 전경기 구르다시피 했어서 빨리 낡을까봐 걱정했는데
이 나이에 3번째 fa를 바라보며
아직도 포수마스크를 쓰고 주전으로 뛸줄은...
정말 본인도 몰랐을듯
스톤콜드 스터너
25/07/25 09:06
수정 아이콘
강민호는 더 많은 돈을 받아도 됩니다 아니 그래야합니다
그리고 더 많은 칭송을 받아 마땅합니다
삼팬 입장에서는 그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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