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스포츠/연예 관련글을 올리는 게시판입니다.

Date	2025/09/05 15:55:13
Name	손금불산입
File #1	2558453281738907366_n.jpg (257.0 KB), Download : 2459
File #2	1096884921971761804_n.jpg (371.7 KB), Download : 2455
Link #1	스탯티즈, 크보
Subject	[스포츠] [KBO] 후반기 SSG가 치고 올라온 이유
https://www.pgr21.com/spoent/89917 삭게로! 바로 후반기 블론세이브 단 1개. 조병현을 비롯한 불펜진이 시즌 내내 리그 원탑 활약을 보여주는 덕이라고 봐도 무방할 것 같군요. 2개뿐인 삼성도 후반기 기세가 좋고... KT는 여기에 3개라고 나와 있지만 이게 어제 경기 이전이라 이제 4개가 되었겠군요. 반면 두산은 후반기 기세가 나쁘지 않았음에도 무려 12개... 물론 블론 후 재역전한 경기도 있었겠지만 어쨌든 어마어마하군요.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엘브로

해시 아이콘

25/09/05 16:02

후반기에 순위가 상승한 팀들은 수치로 나오네요
구성, 팔성이라고 놀렸던 삼성도 3위이고

도도형제

해시 아이콘

25/09/05 16:34

삼성은 4위

엘브로

해시 아이콘

25/09/05 16:49

어? 제가 볼때는 3위였었는데 도도님이 내렸나요

무적LG오지환

해시 아이콘

25/09/05 16:03

저 블론세이브 1개를 만들어낸 후반기 타율 1할대의 채이아버님

키작은나무

해시 아이콘

25/09/05 16:12

시즌을 길게보고 운영한게 막판에 힘을 받는거같아요. 어린선수들이 잘해주고 있어서 다음시즌이 더 기대됩니다. 타격은.. 솔직히 반성해야하긴 하는데 다음시즌에는 이보다는 좋겠죠..(제발)

Tim.Duncan

해시 아이콘

25/09/05 16:41

타코만 2군 타코님을 1군으로 올리면..!!!!!

땅과자유

해시 아이콘

25/09/05 16:22

후반에 블론을 4개나 했는데 후반 승률이;;;;

Story

해시 아이콘

25/09/05 16:38

후반기에 블론 세이브 4개(이정용 1개, 김진성 2개, 유영찬 1개) 나왔는데 그 4경기 다 이겼습니다.

무적LG오지환

해시 아이콘

25/09/05 18:45

그거슨 후반기에 2할도 못 치고 있는 채이 아버님마저 .364 치게 만드는 마법의 8회가 있기 때문에! 크크

쿨럭

해시 아이콘

25/09/05 16:37

노경은 그 나이로 팀내 경기수 1위, 구원이닝 1위, 27홀드에 방어율 2.12 덜덜덜덜..

웃어른공격

해시 아이콘

25/09/05 16:54

한국은 불펜리그다.....

랜더스

해시 아이콘

25/09/05 17:08

하지만 타격이..

집에보내줘

해시 아이콘

25/09/05 17:18

타격만 제대로 했어도 솔직히 2위 노려볼 수도 있었을 것 같은데 강병식 오준혁 진짜 하..

김유라

해시 아이콘

25/09/05 17:48

17롯데의 후반기 버닝도 손승락 0블론이 지대한 공헌이었죠.

야구는 불펜놀음이란게 정배인듯...

예루리

해시 아이콘

25/09/05 18:03

음 .. 선동열을 다시 불러와야 되려나요? 2013 전반기 송은범 트레이드 전까지는 정말 투수교체의 신이 강림한 느낌이었습니다. 그러나 ... 트레이드 이후에는 ... 어흑

한화우승조국통일

해시 아이콘

25/09/05 19:00

노경은 저 영감은 도대체 무슨 보약을 먹었길래...

키르

해시 아이콘

25/09/05 19:05

기아와 롯데가 후반기 부진한것도 결국 불펜이 문제...
시즌 후반부로 갈수록 블론 하나하나가 선수들 멘탈에
큰 영향을 준다고 생각합니다

윤석열

해시 아이콘

25/09/05 19:34

경헌호의힘..

세종

해시 아이콘

25/09/05 20:18

삼성 블론 적은 걸로 2위하는 날이 옴

스덕선생

해시 아이콘

25/09/05 21:25

OOTP 해본 사람들이 공감하는게 "내가 김성근이 될 줄은 몰랐다"죠 크크

백년지기

해시 아이콘

25/09/05 21:59

딱. 23년도 케이티 느낌이네요..

루다

해시 아이콘

25/09/05 22:37

타격이 좋아진거죠 전반기 9위에서 후반기 4위로 급 상승
리버스 롯! 데! (전반기 3위에서 후반기 10위로~~~~~)

마네

해시 아이콘

25/09/06 02:11

롯데 7위 봅니다

(여자)아이들

해시 아이콘

25/09/06 13:14

4성...자꾸 희망 가지게 하네 씁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89937	[스포츠] [KBO] 10개 구단 팀 도루저지율 순위 [29]	손금불산입6224	25/09/08	6224
89936	[스포츠] [KBO] 주춤하고 있는 롯데 윤나고황 [21]	손금불산입6218	25/09/08	6218
89935	[연예] [블랙핑크] 로제, K팝 가수 최초로 MTV VMA '올해의 노래' 수상 [9]	Davi4ever5676	25/09/08	5676
89934	[연예] [아이브] 어제 인기가요 1위로 지상파 음방 올킬 + 앵콜 직캠 [1]	Davi4ever3237	25/09/08	3237
89933	[연예] [에스파] 어제 인기가요 컴백무대 + 직캠 [2]	Davi4ever3342	25/09/08	3342
89932	[스포츠] [KBO] 역대 최다 관중수를 돌파한 KBO [38]	손금불산입5316	25/09/08	5316
89931	[스포츠] [KBO] 그래그래 형은 후반기에 더 잘해 [22]	손금불산입6138	25/09/08	6138
89930	[스포츠] 프로야구 순위, 다음주 일정.jpg [28]	핑크솔져9793	25/09/07	9793
89928	[연예] 열린음악회에 등장한 노라조 [21]	제가LA에있을때11209	25/09/07	11209
89927	[스포츠] [MLB] 9회 2사까지 선발투수의 노히트노런으로 3:0 앞서가던 순간 [41]	매번같은11710	25/09/07	11710
89926	[스포츠] [축구] 미국-한국 A매치 뉴저지 (동부) 원정 결과 [22]	에이치블루10038	25/09/07	10038
89925	[스포츠] 쳇 GPT가 뽑은 세계 축구 베스트 일레븐.jpg [24]	김치찌개13231	25/09/07	13231
89924	[연예] [아이브] 2일 연속 음방 1위 (+앵콜 직캠) [2]	Davi4ever5193	25/09/06	5193
89923	[연예] [에스파] 오늘 음악중심 컴백무대 / 뮤직비디오 비하인드	Davi4ever4648	25/09/06	4648
89922	[연예] 강민경이 찍어준 장원영과 추성훈이 찍어준 장원영 [9]	VictoryFood9443	25/09/06	9443
89921	[스포츠] [테니스] 결승대진 정해진 US오픈테니스 [7]	Mamba8120	25/09/06	8120
89920	[연예] [아이브] 오늘 뮤직뱅크 1위 (70번째 음방 1위) / 앵콜 직캠 [6]	Davi4ever7476	25/09/05	7476
89919	[연예] [에스파] 오늘 뮤직뱅크 컴백무대 / 직캠 모음 [2]	Davi4ever6669	25/09/05	6669
89918	[연예] 피지컬 아시아 - 참가국 소개 티저 [20]	Tigris12914	25/09/05	12914
89917	[스포츠] [KBO] 후반기 SSG가 치고 올라온 이유 [24]	손금불산입12399	25/09/05	12399
89916	[스포츠] [KBO] 저점 찍고 우상향 중인 강백호의 타격 [49]	손금불산입11233	25/09/05	11233
89915	[스포츠] [KBO] 2군에서 OPS 1.417 치는 롯데 전미르 [24]	손금불산입6878	25/09/05	6878
89914	[연예] [에스파] 미니 6집 타이틀곡 'Rich Man' M/V [15]	Davi4ever5403	25/09/05	5403

목록 이전 다음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

PGR21.com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