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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09/15 10:15
아모림 아웃!!!
경기 후 본인은 스타일 죽어도 안바꿀꺼니 바꾸고 싶으면 나를 바꿔라 라고 했다고 하는데 그러면 원하는대로 감독을 빨리 바꿔야지요 있는 선수에 맞춰서 전술을 짜야지, 이놈의 감독은 그냥 플랜A 하나 밖에 없는듯
25/09/15 10:21
세슈코
쿠냐 브페 음뵈모 마운트 우가르테 도르구 데리흐트 요로 마즈라위 서브: 지르크지, 아마드, 마이누, 카세미루, 루크쇼, 매과이어, 달로 이 라인업이 훨 나아 보입니다. 아모림 데리고 오기 전 캐릭 임감 때 성적 좋았는데 다시 모셔와야 하나 싶을 정도
25/09/15 10:22
(수정됨) 아모림 부임 후 31경기 31승점인데 경기당 승점 1이면 딱 강등권 위의 성적이죠. 실제로 작년 성적이 그랬고.
다음경기 첼시전이 최후의 코인 아닐까 싶습니다.
25/09/15 10:38
저번 시즌은 토트넘한테 유로파를 내주질 않나, 이번 시즌은 벌써 컵대회도 1개 날려 먹어.. 아모림이 아직 감독직을 유지하는 건 너무 빨리 짜르면 모양새가 좀 거시기한거 말곤 이유가 없는 것 같네요. 이번 시즌 안에 아웃 예상합니다.
25/09/15 10:46
도대체 아모림은 시즌 끝나고 왜 유임시킨건지 이해가 ..
중도 부임 어쩌고 하는데 그거야 한 8-9등 할 때 변명거리지 저 스쿼드로 15등 찍는 감독을 뭘 능력발휘하길 기대합니까
+ 25/09/15 12:21
이젠 결단을 내려야 할 것 같아요.
아무리 봐도 4백 쓰면 이 정도 결과는 안나올 것 같은데... 원하는 대로 사랬더니 3선은 사지도 않고 왜 공격진만 잔뜩 산건지 그리고 세슈코는 허위매물이 확실한듯 ㅠㅠ
+ 25/09/15 12:32
그래서 최대한 기다려줘야 한다는 생각이었는데
내 3421은 틀리지 않음, 나는 절대 안바꿈 이러는거 보고 빨리 바꾸는게 나을듯...
+ 25/09/15 12:25
탈맹효과가 반농담이었는데.. 구단 입장에서 이제 진지하게 고민해봐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선수단이 아닌 구단 자체의 문제점을 심각하게 봐야되는데...
+ 25/09/15 12:27
If I had to guess probabilistically, I might say there’s a 40-60% chance he’ll be gone by the winter transfer window, unless there is a strong run of form between now and then. But that’s just an estimate based on what’s visible now; surprises can happen (good or bad).
ChatGPT가 1월 1일전에 짤릴 확률이 40-60%라고 하는군요. 이런 예상은 저도 하겠습니다(?)
+ 25/09/15 13:39
요즘 구단들의 스쿼드가 워낙 상향평준화 되고 있다보니 잘은 모르겠는데,
현재 맨유 스쿼드면 적어도 어느선까지는 유지해야 평타인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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