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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5/09 23:44
안타까운 현실이죠...
국가를 최우선으로 하는 공군이 국위선양을 일상처럼 하고 다니는 워3 게이머들을 무시하는 이 현실이 우스울 뿐입니다...
07/05/10 00:03
간만에 개념글이네요.
현재의 워3 선수들이 한국 남자의 벽에 부딪히는 그 날이 아마 한국 이스포츠의 마지막 날이 될 겁니다. 이건 뭐 사우디 유전 포기하고 남해 앞바다 유전 개발하는 것도 아니고...
07/05/10 01:24
예전 온게임넷에서도 <워크래프트3>리그가 열린다면 아직 가능성은 남아있다 , 이말에 힘입어 온게임넷 워크리그, 엠비씨게임에 또 다른 워크리그를 생각하긴 힘들겠죠? ㅎ 아쉽습니다. ㅠ
07/05/10 02:13
그냥 받아들여야죠. 사실 게임 잘하는 사람 뽑아가지고 군대에서 게임단 만드는 경우가 아주 특수한 경우지 일반적으로 바랄 수 있는 일은 아니죠. 그래도 사커랑 위너스 무시하나요?
07/05/10 21:20
W3로는 고픈게 현실이라 아프리카를 끼고 사는데..선수가 넘쳐나도 어떻게 될지 모르는 현재에 선수층이 얇은건 정말 끝이 보이는거네요.
그나저나 84년생이었다니.........
07/05/11 02:11
사실 워3의 인기가 얼마나 더 갈지도 모르겠습니다.
저도 매일 보던 얼굴만 사람만 계속보니까 점점 지루해져가는게 사실이니까요... PL1,2,3 때만해도 계속 신인들이 폭팔스럽게 나왔는데.... 지금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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