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12/01/04 15:52
집에 80년대~90년초반 책이긴 한데.. 아우슈비츠 대학살이란 책이 있습니다...
정확히는 전쟁의 참혹함이라기보다 학살의 참혹함이지만... 어릴때 충격이 대단했죠.. 위에 대답안해?님의 링크에 올라와있는 사진들이 그런류의 사진이었습니다.
12/01/04 16:42
밴드오브브라더스와 라일구(라이언일병구하기)는 윗분들과 다르게 저는 비추입니다..
사실적인 장면도 있지만 미국이나 헐리웃적인 영웅모습도 조금 있는거같아서요.. 어린이들이라면 비극적인거보다 나는 영웅이니까 -_-)...가 더 강하지않을까 생각합니다.. 퍼시픽은 그런면에서 ..음.. 괜찮았던거같기도 하네요.. 피아니스트 어떤가요.. 저는 지금까지 피아니스트와 인생은아름다워가 가장 기억에 남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