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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9/26 01:52
이미 터진건 피부과가도 큰 효과를 보기는 힘들답니다.
아시겠지만 나중에는 하얗게되서 잘 안보입니다. -0- (그래서 저는 안했습니다.-0-) 살 늘어난 건 복근 운동 아무리 열심히해도 달라붙지가 않더군요 ~_~. 신경쓰이신다면 병원가셔서 제거하시는 편이 좋으실 듯 합니다. (이것 역시 나중에는 그러려니 하게 됩니다.) 정말 운동 열심히 하셨네요. 대단하십니다. 그게 얼마나 힘든건지 알고 있습니다 한치의 거짓없이 저 역시 186에 134나갔다가 68까지 빼고 지금은 78~82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몸에 무리 안가도록 운동하세요 저처럼 운동하다가 기절하는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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