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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10/04 13:46
그냥 일반자장으론 약간 부족하니까 곱배기가 존재하겠죠.-_-;
그러고 가격도 2배가 아닌데 양이 2배일리가요. 적당한 양의 면을 추가해서 주는것뿐이죠.(장사하는 법이죠 뭐.) 라면은 1봉지씩 뜯는거라서 곱배기가 없는거겠죠. 2개 끓여먹으면 되는건데 곱배기가 필요할까요. 냉면은 사리추가하면되고요 -_-; 결론은 어떡해보면 하나의 상술이겠죠.
06/10/04 18:54
상술 아닐까요??
그냥 아줌마 짜장면이 왜 이래 짜요?? 하면 면을 더 줍니다. 그러면 아줌마 면이 너무 많아서 안 비벼지는데요?? 하면 짜장 더 부어줍니다. 그러면 곱빼기 완성. 7~80년대는 통했는데, 요새 하면 뺨맞을지도 모릅니다. 물론 저는 500원 더 내고 곱빼기 시킵니다..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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