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6/12/26 18:42
aoikase님 굶는다는 건 좀 적절한 표현이 아닙니다. -_-.. 수정을..
외모가 아닌 사람을 기준으로 생각하셔야 할 것 같습니다. 초면에 그 사람의 내적인 매력을 알기 어려우니, 다소 아쉬움이 있더라도 적극적으로 좀 더 만나보는 것이 좋겠네요. 자꾸 이야기를 나누고 같이 지내보면 그 사람의 진가를 알 기회가 많아지리라 봅니다.
06/12/26 18:56
제 친구는 지금 군대 있는데도 여자를 보는 눈높이는 절대로 안낮추더군요.
자기 말로는 뭐 2세를 위해서 예쁜 여자를 만나야 한다고 정당화 시키곤 합니다.
06/12/26 20:47
옛날부터 내려오던 공식이죠.
공일오비 노래도 있자나요 왜.. 거리엔 괜찮은 사람 많은데 소개를 받으러 나간자리엔 어디서 이런여자들만 나오는거야이야 ~~ 제생각엔 보통 지나가면서 사람들 얼굴을 다 볼리는 없고 예쁘신 여성분들만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그런게 아닐까 싶네요. 특히 어제그제는 날이 날이니 만큼.. 신경 많이들 쓰셨더라구요. 여성분들이..
06/12/27 11:37
길거리란 단어가 흔하고 별로 고급스럽지 못함을 내제하기때문에 사고적 혼동을 겪으시는거여요.. 길거리 미녀... 이거 해먹을려면 나름 자기문화권역내에선 고수미녀들이나 가능한 겁니다.
06/12/27 13:45
길거리의 여자분들을 봤을때 이쁘다고 느끼지만 소개팅녀는 맘에 들지않는현상을 저는 소개팅녀에게만큼의 기대감이 길거리녀에게는 없었기때문이 아닌가하고 생각해봅니다..이런말이 있죠..기대가 큰만큼 실망도 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