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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15 18:52
V.one - 그런가봐요
MC the max - 웃어도 눈물이 the calling - wherever you will go 정도요 히히 근데 목소리 얇은 편이시면 또 모르겠네요;;
07/01/15 19:06
무반주에서 부르다뇨.. 제가 작년 공대 학생회 간부였는데.. 그 어느 과도 노래방 기기 없이 부르는 과 없습니다.... 암튼 OT라..부럽다..
07/01/15 19:13
무반주라뇨..한박자 쉬고~어이 두박자 쉬고 어이~세박자 쉬고~어이 하나둘셋 야 이!xxxx놈아...이거 나오면은 아무거나 불러주면 됩니다-_-;
OT는 자신을 알리고 자신의 이미지를 각인시키는 그리고 화합(?)의 장 입니다...어떤 노래를 부를 것인지는 자신이 선택 하시고 술 엄청 취해 뻘짓-_-만 안한다면은 좋은 경험 이실껍니다... 좀 외모만 깔끔하면서 타마마임팩트님이 말씀해 주신 노랠 부르면은 여선배는 좋아할꺼고....외모가 좀 딸린다 하면은 신나는거 불러서 윗 남선배한테 이쁨 받으십시요-_-;;;;자신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아..OT라 부럽다..
07/01/15 19:16
작년에 저도 OT갔을때 무반주였어요... OT가서 발라드 부르면 아주 잘부르지 않으면 분위기만 가라앉으니 가볍게 트롯트 계열 준비하는게 좋습니다
07/01/15 20:23
무반주일 가능성이 높다고봐요 ㅇ.ㅇ;
땡벌 진짜 강추! 땡벌 준비하는 사람 은근히 많을 것 같은데 선착순이라면 빨리 해버리시는게 최고~ 아니면 다른 트로트를 여분으로 준비하시는게 안전할 듯 하네요 ㄷㄷ;
07/01/15 21:35
오티때..노래방기기로 부르다니..헉.. 우린 그냥 오티가는 버스안에서 무반주로 부르고 그담부턴 약간 빡센 일정 + 술술술인데..
07/01/16 02:21
OT면 대부분이 무반주지 노래방기기 있는데가 드문거에요.
저도 간부하느라 OT만 4번 갔는데 한번도 노래방기기 빌린적 없네요. 자기만의 18번 보단 사람들이 많이 아는 노래(ex 트로트)가 좋아요. 발라드 부르면 야이 xxx 나올확률 많으니^^; 저는 빠른거 추천이요!
07/01/16 10:30
흠 저희학교는 노래방기기가 잇어서 하하, ;
제가 노래했다는, 어후,, 단상에 올라가면, 그 긴장감은 엄청나죠 - _-;; 음 목소리가 얇으시다면, 음,,,, 조성모-to heaven 충분히 부르실수 잇을텐데, 전 아름다운구속을.. 이것도 추천-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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