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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1/21 12:09
어장관리의 가능성이 다분하기는 하나..
그래도 자기 생일날에 보자고해서 바도 가고 같이 지내신걸 보면 가능성이 높아보입니다.. 남자라면 도전.
07/01/21 12:53
1. 심심하다(주위에 남자가 별로 없어서...)
2. 어장관리(이러는 분들 있잖아요.. 주위 모든 남자들과 적당히 가까워주는.. 보험을 들어놓는..) 3. 마음이 있는. 3번의 경우라면 옛남자친구 이야기를 자꾸 하는건 떠보는 것일 수도 있겠네요. Ciara님이 관심이 있으시다면 대쉬를 해보시는것도..
07/01/21 14:30
제 경험으로 과거 남자에 대해 이런저런 얘기하면서 못 잊겠다는 듯이 말하면서 그랬는데.. 그런 여자들과 사귄적이 몇번있어요.
그러면서 혼자 느낀건데.. 그런 얘기한다는게 새로운만남을 갈구하거나 아니면 그냥 할 얘기가 딱히 없어서. 편해서.. 머 어느쪽이든 글쓴이님이 싫은건 아니라는 뜻인데.. 상대방이 호감을 보인다면 나머지는 남자하기 나름입니다. 아무튼 잘 되시길 바랍니다.
07/01/21 16:30
1. 넌 친한친구야.(너무 오래뜸들이다가 지나가버렸음)
2. 어장관리.(입질만 계속 슬슬....) 3. 니가 좋긴한데 아직 옛남자친구가 걸린다.(골치아픕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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