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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4/13 09:58
제 경우에 바이러스랑 악성코드 때문에 데이터를 옮기다가 에러가 난 경우는 없었고,
젠더나 USB포트의 문제 또는 하드의 문제라고 생각이 되어집니다. 하드에 베드가 있는지 확인해보시고, 다른 USB포트에 연결해서 사용해 보시고 동일증상인 경우에는 젠더를 바꿔 보세요. 그리고 노트북 하드를 외장으로 연결해서 쓰는게 전 더 좋던데요 작고 가볍고 휴대하기도 편하고 단 작은 압력에도 좀 취약한 부분이 있습니다. 그리고 노트북 하드는 히타치랑 후지츠 좋은겁니다.
07/04/13 10:50
1. 신뢰도는, 99.99999999% 정도?
2. 상관은 있겠지만, 원래 2.5인치 하드가 전력을 덜 먹고, 쓰신 내용으로 보아 이 문제는 아닌 것 같네요. 3. 그런 문제는 거의 안 생깁니다. 4. 강력하게 의심되는 원인이네요. 5. 성능차는 별로 없습니다. 3.5인치가 내구성이 좋고, 외부전력을 필요로 하기 때문에 전력에 따른 안정성이 더 좋죠. 6. 에러와 관계가 있지는 않습니다. 7. 하드 자체야 노트북용이라면 윗분말씀대로 히타치나 후지쯔 좋고요. 일반 하드(3.5)라면 시게이트나 웬디모델에 새로텍 외장케이스를 사용하시는 게 좋습니다. 8. 그럴수는 있겠지만, 원본 컴퓨터에서는 문제가 없던게 옮긴 뒤에 문제가 생기는 경우는 바이러스나 악성코드 원인이라고 보기는 힘들죠.
07/04/13 18:25
답변들에 감사드립니다.
흠...... 결국은 역시 하드 자체에 문제가 있었을 가능성이 크군요...... 걍 바꿔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중요한 데이타가 손실되는 경우가 발생하면 안 되니까요.
07/04/13 19:15
1.원래 하드디스크가 충격에 약하지요... 조심하셔야해요.
2.저도 외장하드를 사용중인데요. 자주 그런건 아니고 가끔 그러기도 해요. 그럴 경우엔 보조용 연결선을 끼워 주시면 됩니다. (☜ 요건 외장 케이스 살 때 들어 있더군요.) 3.이건 경험해보지 못해 잘 모르겠네요... 4.일단 사용시에 문제없으면 괜찮습니다... 5. 전, 3.5와 2.5 다 사용중인데요. 둘다 별 차이는 없습니다. 6. 그건 에러와 전혀 관계없습니다. 7.제 생각에도 하드이상이 의심되네요. 제가 외장하드만 5년 가까이 쓰면서 하드만 2번 교체했거든요. 두번다 높은 곳에서 떨어뜨려서 하드가 뻑(?)난 경우라.. 뭐, 교환하니 잘 되더군요... 하드는 2.5인치는 후지쯔 많이 추천하구요.. 3.5는 다 거기서 거기인듯 싶네요... 8.이것도 역시 경험해 보지 못해서 뭐라 드릴 말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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