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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7/09/21 00:28
경우 1 야구공은 연식공이 아닙니다...
경우 2의 경우는 당연히 아웃입니다... 공이 글로브 안으로 들어가서 나오지 않는다면 아웃이죠... 가끔 플라이 볼을 잡고 송구할려다 실수로 공을 떨어뜨리는 경우가 있기는 하지만... 이런 경우 역시 확실히 공이 잡혔다고 판단되어지면 아웃입니다... 경우 3의 경우는 골대 앞에서 간접 프리킥이나 페널티킥이 주어지고 해당 골기퍼는 아마 퇴장 당하겠지요... 경우 4의 경우는 이벤트전이 아닌 이상 보기는 힘듭니다... 축구 정식 규정에 경기 중 방해가 되는 악세서리 착용이 금지되어있죠...(목걸이나 안경등...) (예외로 다비즈 선수의 고글착용이 허용된걸로 압니다...) 경기전에 심판이 적당한 조치를 할겁니다...(심하면 출장전지...???) 경우 5의 경우는 골인걸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런 경우가 나올 확률은 제로 입니다...
07/09/21 00:32
1번은 만의하나라도 있을수 없는 일입니다.
2번은 골을 잡는 행위와 글러브에서 공을꺼내서 던지는 행위는 별개 즉 잡고 글러브에서 공을꺼내는 순간 볼데드가 되는겁니다. 당연히 아무 상관없죠. 나머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07/09/21 01:01
흠.. 야구공건은 연식공은 통째로 고무?로 만들어서 가능하지만
프로용은 실감은것에 가죽을 입힌거라서 그런것 아닐까요? 자세한건 밑에 분이....
07/09/21 01:16
야구공은 일단 공위에 실같은걸로 수천번 이상 감겨서 다시 조금 더 크게 만든 이후...
그 위에 가죽을 덮고 그 다음에 실밥으로 엮는걸로 알고 있습니다만... 공의 실밥이 터지는 경우는 있어도 쪼개지는 경우는 지금껏 한번도 없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전기톱으로 가르지 않는 이상 물리적인 힘만으로 쪼갤 수 있는 사람이 지구상에 아마 없을겁니다...
07/09/21 02:27
경우1은 스펀지에서 나왔습니다. 미국에서 오래전에 그런적이 한번 있었는데 그 때는 0.5점을 줬다고 하더군요.
지금은 그럴수도 없을뿐더러 그런일이 생긴다면 아웃이라고 하일성씨가 나와서 친절히 설명해 주시네요(79회 스펀지)
07/09/21 03:33
경우1 아웃 (빛의정원님설명이 정답)
경우2 아웃 경우3 골키퍼퇴장인건 모르겠지만 페널티킥일듯. 경우4 잘 모르겠지만. 허용되는 규격의 장갑이 정해져 있지는 않을까요...? 경우5는 골이 맞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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