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7/11/20 21:20
PD, 연출, 카메라는 신문방송학과가 맞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작가는 오히려 문과쪽 아닐까요? 두번째 질문이신 거 같은데, 온게임넷 관계자분이 자세히, 자상하게 상담해줬으면 하는 바람입니다. 벌써부터 자기 진로와 목표를 정하고 움직이신다니, 기특하고 (저보다 어리셔서 ^^;) 부럽습니다. 배울 점도 있구요.
07/11/20 21:38
또 하나는 케이블 방송 입사가 많이 힘들다고 하는데, 부산대 학벌로 모자란 것인가도 묻고 싶습니다.
이 분야의 금자탑을 쌓으신 분 중 하나인 위 PD님은 서강대졸로 알고 있고요.
07/11/20 21:39
그리고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붙이자면, 비슷한 질문을 어제도 했었는데, 박봉이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계통의 종사자가 박봉에 어려운 현실에서 근무하는데도, 입사 경쟁이 그렇게 치열한 이유가 있나요? 잘 아시는 분이 계시다면 그 이유도 더불어 묻고 싶습니다.
07/11/20 22:54
온미디어는 매년 대학생 인턴사원들을 뽑습니다. FMG라고 불리는데요, 아마 거의 1년동안 학교생활과 병행하며
여러가지 활동을 하는것 같습니다. 입사지원시 가산점이 부여가 된다고 하네요. 근데, 무엇보다 현장에서 흐름을 파악하고 직원,임원급들을 만날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도움이 되겠죠. 아마 내년 3월경에 새로운 기수를 다시 뽑을것 같으니, 한번 알아보세요.
07/11/21 12:24
쮋!님// 그때 제가 답변을 했었는데 박봉이라고 했던 분야는 인터넷 언론사와 협회 직원 정도입니다. 온게임넷같은 방송사는 저도 잘 모르겠네요. (그러나, 온게임넷의 모기업이 국내 케이블 최대 사업자인 온미디어인만큼 그리 짜지는 않을 듯 한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