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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08 13:25
삼국지 11이 쉽기는 한데 수하 장수가 너무 구리면 고수분들 아닌 이상 좀 어려워요;
처음 하시는거 같은데 신군주로 괜찮은 장수도없이 중원 한폭판에서 시작하시면 아무리 낙양있어도 힘드실듯. 중원에서 너무 다굴맞으시면 차라리 땅 몇개 버리고 도망치신 후에 낙양을 근거로 차근차근 시작한 후에 좋은 장수부터 찾으시고 하는게 나을거 같습니다.
08/01/08 13:40
열심히 썼는데 백스페이스 눌러서 지워졌네요. (제길)
처음에 기반을 다질때는 인재 수색을 많이해서 장수를 적어도 15명까지는 확보하는게 좋습니다. 그리고 많은 성은 그렇게 필요 없어요. 11같은경우엔 뭘 할라면 3명씩은 꼭 필요하기 때문에, 인재가 제일 중요합니다. (어느 삼국지 시리즈나 마찬가지일듯.. 그래서 아마 대부분 유비로 하면 난이도가 높지 않죠.) 어쨋든 시장팍팍 지어주시고, 농장 조금 지어주시고, 닥치고 정란을 뽑으셔야 합니다. 저같은경우는 노병or극병+정란을 많이 쓰는데, 일단 공손찬이나 원소쪽에서 기병의 위험이 크니까.. 창병과 정란을 많이 쓰시면 좋겠네요. 정란 3개정도만 되도 굉장히 강력하죠. 그리고 삼국지11 쉽긴 하지만, 처음에 커맨드를 제대로 익히지 않은 상태에서 게임할땐 굉장히 어렵습니다. 그리고 임수정양(군?)과는 차라리 의형제..를 맺으시는편이 어떠실지..흐흐
08/01/08 13:41
1. 가운데있으면 아무래도 집중공격을 받기 때문에 끝으로 가는것도 좋은 방법이에요 구석진곳에서 힘키운다음 다시 중원으로 오면 되죠
특기중 논객이 있으면 동맹맺을수 있지만 없으면 일단 도망치세요. 방어할땐 병과중엔 창병이 젤 좋은거 같아요 나선첨이라는 사기기술이 있기 때문에. 공격할땐 공성무기만 있으면 사실 별거 아니죠. 2. 겜 안에선 방법없구요. 에디터를 찾아보시는게..;;
08/01/08 15:50
지금은 어쩐지 모르겠습니다만 예전에 한번 천통 할때는 상당히 힘들었습니다. 삼고초려 유비시나리오를 했음에도 초반보다 후반이 훨씬 어렵다군요; 컴퓨터의 그 징한 무한러쉬;;;
그런데 몇개 꽁수만 알면 쉽긴 쉽더군요. 1.일기토가 난이도가 쉬워 무력20차이조차도 세이브로드 노가다로 쉽게 이길수 있다는 점 2.병력숫자제한을 커버하기 위해 보급부대를 따로 편성하여 뒤에서 메딕 힐효과를 하는 것 3.훈련소를 부수면 성안에 있는 병력이 2000정도만 남기고 다 나오게 됨으로써 공성무기 없이 쉽게 성 제압... 지금 버젼도 되나 모르겠습니다만 ...
08/01/08 18:38
가장 쉬운 방법을 알려드리면,
특기가 논객인 장수 한명을 구한다음(감택, 등지, 간옹 등) 24개월짜리 정전협정을 차례로 맺으면 됩니다. 설전은 쉽기 때문에 왠만하면 다 이길수있습니다. 그럼 동맹하고 달리 절대 파기하는 경우가 없죠. 그래서 한명씩 한명씩 차례차례로 부수면 간단합니다; 쳐들어갈땐 성 하나씩 하나씩 점령할때마다 멈추고 그러면 시간 너무 오래 걸리니까 2개정도 진로 설정하셔서 한번 출진할때마다 성 2~3개씩 먹고 하시면 몇년 안에 전영토가 들어오게됩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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