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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1/10 12:40
일단 상대 종족전은 막론하고 디파일러가 거의 필수품이더군요.
디파일러 없으면은 요즘 테란, 프로토스는 절대 못이깁니다. 더블넥 상대법은 노스포닝 3해처리, 땡히드라, 저글링 올인러쉬 등으로 적당한 편입니다. 우선은 노스포닝으로 3해처리(삼룡이 먹어도 좋고, 3가스를 먹으면 더 좋겠지요.) 드시는게 좋을 듯 하네요. 상대가 더블을 해도 갈리는 종류가 워낙 많기 때문에 (커세어 리버, 커세어 다크 이후 3가스, 게이트 물량 폭발 등등)뮤탈리스크 - 스커지로 상대 본진 찔러주면서, 게이트 병력 묶는 동안에 디파일러와 저글링-럴커 확보하는게 가장 좋을 듯 하네요. 윗분 말씀대로 해처리 수도 중요할 것 같네요. 보통 앞마당-삼룡이-3가스 먹을 쯤에 해처리 한 10개 펴지던데..
08/01/10 12:45
포토 다수 건설을 유도한 후에, 저글링 히드라로 꾸준히 맞교환 해주면서 멀티 늘리고 디파 울링
다수해처리가 답인 것 같습니다. 아무래도. 저글링의 기동력을 이용해 토스 한방 나오면 또 빈집가고 빈집가고 이러면 짜증나더군요.
08/01/10 23:16
히드라 , 무한확장, 무한빈집, 적재적소의 성큰스포어, 꾸준한업글 , 울트라
너무 간단한가요 ? ㅠㅠ 저그는 운영이 생명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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