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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2/08 11:11
장편 추리,스릴러물 추천이요~
아리아나 프랭클린 <죽음을 연구하는 여인> 이언 피어스 <핑거포스트 1663> 윌리엄 아이리시 <환상의 여인>
08/02/08 11:19
젊은 구글러의 편지
너 외롭구나 우리는 사랑일까 생각의 오류 안녕하세요 김주하입니다 살인의 해석 여자라면 힐러리처럼 20대 재테크 독하게 하라 제가 작년에 읽은 책 중에 괜찮은 것들입니다. 특히 젊은 구글러의 편지와 너 외롭구나는 20대라고하시니 정말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08/02/08 11:19
제레미 리프킨의 엔트로피. 과장된 통계가 있긴 하지만 심하지는 않아요. 세상사를 엔트로피로 분석해보는 책.
리처드 파인만의 두 책,(파인만씨 농담도 심하셔라. 하고 다른사람이 무슨 생각을 하던 무슨 상관? 이 한글 제목정도로 추정.. 물리학에 관심있으시거나 대충 좀 엽기적인 인물을 좋아하신다면. 존 그리빈의 슈뢰딩거의 고양이를 찾아서. 역시 물리학 교양서이지만 물리학에 대해 아무것도 몰라도 재미있게 읽을 수 있습니다. 바람의딸 한비야의 중국여행기는 읽어 보셨을거 같고.. 노빈손 시리즈도 가볍게 보기엔 재미있고 좋은듯 싶어요. (과학상식을 다루는데.. 최근들어선 막나가는듯 싶어요-_-; 한 캐릭터를 두고 여러 작가가 쓰는 것이기 때문에. 판타지로는 이영도작가 작품은 전부 꼭 읽어야 한다고 생각하구요.. 옥스타칼니스의 아이들(출판이름 팔란티어) 역시 좋습니다. 걸리버의 여행기.. 그니까 동화버전 말고 원작버젼-_-;;; 읽을만 하다고 생각합니다.
08/02/08 12:02
안녕, 언젠가
가장 최근에 읽은 책 중 하나네요. 츠지 히토나리(냉정과 열정사이, 사랑 후에 오는 것들 등)식의 글을 좋아하신다면야 부담없이 읽으실 수 있으실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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