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판
:: 이전 게시판
|
이전 질문 게시판은 새 글 쓰기를 막았습니다. [질문 게시판]을 이용바랍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08/03/05 23:19
송골매 - 어쩌다 마주친 그대/ 윤수일 - 황홀한 고백/ 서울시스터즈 - 첫차/ 조용필 - 모나리자.
제가 분위기 띄우고 싶을때 주로 부르는 노래들이네요...^^;;;
08/03/05 23:20
대세가 된 노래들 약간의 안무랑 곁들여서 하면 그것만큼 괜찮은것이 없어보이는..
[소녀시대나 텔미나... ] 노홍철 - 소녀 어떤가요?.. 무한도전[tv]에서 처럼 부르는거 말이죠 미친척(???)...하고.. 떳다 그녀도 이런식으로 부르면 꽤 흥이납니다. [무한도전앨범(?)에서 노홍철 소녀는 너무 얌전하게 불러서..]
08/03/05 23:35
저처럼 2옥 파에서 헉헉거리신다면 음은 낮아도 '나는야 바다의 왕자~' 신나게 불러주시고
고음 처리가 되시거나 한음 낮춰부르실수 있으면 '당신을 향한 나의사랑은 무조건 무조건이야' 불러주세요 분위기 띄우기에는 트롯트가 정말 좋은것같아요. 이쪽으로 많이 알아가시면 도움될것같아요 그런데 적당히 음 낮춰부르면 되는 무반주가 아니라 노래방기계면 노래실력에 따라 선택의 폭이 좁기도 ㅜㅜ
08/03/05 23:55
클릭비 - 보라빛향기(2)
가 꽤나 낮으면서 분위기 띄우기에도 좋고,, 추천합니다. 위에 분들이 추천해주시는.. 곡들;; 빅뱅곡(거짓말,마지막인사)이나, DOC곡들, 낭만고양이 등 여자가수 노래들.. 엄청 높습니다 -0-;; 부르기 힘들죠.
08/03/06 00:19
넌 내게 반했어 -_-)/ 노브레인
당연한 말이겠지만, 지르는거 좋아하는 애들이랑 가면 질러 주고 적당히 친한 애들이랑은 신곡 보다는 공감을 받는 옛노래가 좋답니다 상대 취향을 알면 더욱 좋죠 일반론 이였나 -_-홋홋홋
08/03/06 12:06
새벽오빠님이 정답이네요... 최근 트로트이면서 꽤나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는 노래.
하지만 단점은 딴 사람이 먼저 할지도 모른다는거.. 망가질 각오하시면 율동-_-을 곁들여 텔미라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