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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05/09 22:14
넹 정확하게는 사모님인 최경아씨가 그림 그리시고
엄옹께서는 스토리를 담당하고 계시죠 (사모님의 모종의 압박이 있었들듯;)
08/05/09 23:31
절대로 억지로 끌려가는 느낌은 아니었습니다. 제가 두분과 술자리를 같이 할 기회가 있어서 거기서 느낀 것 은요^^
재경 아저씨도 상당히 지금일을 즐기시는 느낌을 받았구요.
08/05/10 00:52
공동작업이신듯..
Polaris_NEO님이 댓글 주신것처럼요.. 글 엄재경님 그림 최경아님 이렇게 나와있으니.. 한번 정독해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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