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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15 17:14
CTP는 흔한 프로토콜이 아니라서 전문적인 자료를 찾아보셔야 할 것 같네요.
IPv6프로토콜의 경우는 기존의 IPv4와 호환을 하게 하기 위한 개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유저가 작성한 데이타를 네트워크 상에 보낼 때는 TCP를 이용한다는 가정하에 TCP 헤더가 붙게되고 IP레이어에서 IP헤더가 붙게 되고, 이더넷 헤더와 이더넷 트레일러가 붙은채로 네트워크 상으로 전송이 됩니다. IP 헤더가 붙을 때 v4의 헤더가 붙는 것이 일반적인데 이것을 v6로 사용하는 경우에 터널링이라는 방법을 사용하죠. 그림 상으로는 ipv4 | ipv6 | application header | application data 이런식입니다. 일단 네트워크 상에 다른 호스트들이 IPv4를 인식하기 때문에 IPv4 패킷의 포맷으로 전송을 한 후에 받은 쪽에서 그것이 IPv6 패킷임을 확인하면 IPv4 헤더를 떼어내고 IPv6로 다루는거죠. 이것을 판단하는 방법은 IPv4헤더에 version을 표시하는 4bit 필드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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