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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6/22 16:48
좋아하시는 류가 다 중독성으로는 "내가 본좌는 아니더라도 중독성게임에서 빼면 안돼지"수준의 게임들이시네요. 영걸전1599나 조조전 올50을 목표로 7일을 보내시는 것도 나쁘지 않겠네요. 이것들은 끝은 있는 게임들이니까요.
꼭 게임으로 보내는 것보다 책과 함께하시는 것도 답일 것 같은데 말이죠.
09/06/22 16:51
마이스타 100시즌 키우기 or 마이스타 개인리그 우리선수 8강 8명 올리기.. 마이스타 개인리그 8명 8강 올리기 정말 어렵더군요 덜덜;; 왜 항상 16강에서 붙어서 8강에 7명 한계를 만드는지..
09/06/22 16:51
cOsaiSo님// 감사드립니다. 랩탑 하루에 호텔에서 충전할수 있는 시간이 한정되 있는지라, 하루에 차에서 오래 해봐야 한 3시간 정도로 잡고 있어서, 가뿐하게 매일매일 2~3시간씩 할수 있는 게임을 찾고 있어요 ㅠㅠ 영걸전, 조조전 추천 감사드립니다 ^^
09/06/22 16:52
후니저그님// 마이스타는 예전에 공군+홍진호 우승시키기를 실현한 적이 있어서... 흐흐흐.. 이사가기전에 새 패치가 나오면 마이스타를 하면 될텐데 ㅠㅠ
09/06/22 17:47
턴제 게임으로는 신장의 야망(삼국지의 코에이사에서 만든 게임으로 일본 중세시대를 다룬 게임 완벽하지는 않지만 한글패치 있고요), 시저 4(로마 시대 도시의 군주가 되서 이민족 또는 황제 대항 심시티류의 도시 건설 게임), 캐피탈리즘2(경제전략시뮬게임), 미디블 토탈워(서양 중세시대 게임으로서 삼국지랑 비슷하지만 비교가 안되는 그래픽. 백미는 공성전. 안해보셨다면 강추합니다. 다만 사양의 압박이 좀 있습니다. 노트북 사양이 극강이라면 신작 엠파이어 토탈워도 좋습니다.), 왕의 하사품(HOMM의 복사판 겜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패러독스사의 게임들(유로파 유니버셜, 빅토리아 등등 슈퍼파워2류의 경제,군사 게임으로 그래픽은 전혀 볼게 없지만, 다양한 이벤트, 뛰어난 역사고증의 장점이 있습니다.)
롤플레잉 게임으로는 타이탄 퀘스트(디아블로 풍의 게임으로 재미있습니다.), 네버윈터나이츠(D&D룰의 게임의 대표작), 엘더스크롤4(극강의 자유도. 게임을 보다 재미있게 할려면 몇가지 패치들이 필요하다는 점이 단점), 스타워즈 구 공화국의 기사단(안해봤지만 재미는 있다고 들었네요.), 더길드2(중세 시대 한 가문이 장사하면서 정계에 진출하면서 적대 세력 제거하는 게임) 지금 생각 나는 것만 적어봤네요. 도움 되셨길 바랍니다.
09/06/22 23:46
패러독스사의 게임을 윗분께서 추천해 주셨는데 패러독스사 게임하면 hearts of Iron2이죠... 2차대전의 상황을 정말 정밀하게 묘사한 시뮬레이션게임입니다. 이거 하느라 1주일은 밤샘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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