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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7/06 14:20
극도록 싼티겟이라면 출발일이 몇 일 남지 않지 않았지만 좌석이 많이 비거나, 갑작스런 취소로 인하여 생긴 티켓을
항공사에서 자체적으로 파는것이 있습니다. 보통 2~3일후가 출발일이거나, 다음날이 출발일인 경우도 있습니다. 각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깜짝이벤트마냥 갑자기 올려놓으니, 언제나 떠날 수 있는 준비가 되어있고, 수시로 확인하실수만 있다면 가장 싼 티켓을 손에 넣으실 수 있습니다.
09/07/06 14:22
미국이나 호주같은 먼곳으로 갈때 싸게 가는방법중의 하나가
직행표로 가지 않고 경유하는 항공기로 가면 가격을 아주 줄일수 있습니다. 예로 미국을 간다면 도중에 일본이나 홍콩을 들렸다 가는 이런 비행기죠 알아보시면 있습니다. 시간은 더걸리지만 일단 가격을 줄일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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