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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09/21 18:01
당장 생각나는 것은 Finch - What It Is to Burn 엘범.
저도 자꾸 예전 음악만 돌려들어서 질리네요. 맘먹고 찾아봐도 맘에 드는 밴드 만나기는 하늘의 별따기고요. ^^;
09/09/21 18:07
Stratovarius, Megadeth, Children Of Bodom
빠르게 달리는 밴드 좋아하신다길래 한번 적어 봅니다.
09/09/21 18:14
두번의 가을님// 플로 라이다는 약간 취향을 벗어나는 듯 한데 야구선수 오티즈 틱한 수염이 매력있네요 +_+;;
형님// yellowcard 정말 딱이네요. 스타리그 BGM으로도 들어본 듯한 곡도 있군요 로랑보두앵님// nine inch nails 는 제 취향보단 더 메탈적인 느낌이라 약간 거부감을 주네요 ^^; Eco님// Descendents 좋네요 추천 고맙습니다 태바리님// 익스트림은 찾기가 쉽지 않네요. Rob Zombie는 꽉 찬 듯한 음악이 맘에 듭니다! 고양이처럼님// Finch 검색해보니 그 앨범의 동명의 곡이 가장 많이 올려져있길래 들어봤는데 좋네요 흐흐 댓글 고맙습니다~ 이름 나온 밴드 곡들은 계속 찾아봐야겠네요
09/09/21 18:25
Zakk Wylde님// Megadeth, Children Of Bodom는 드럼과 기타는 아주 좋은데 보컬이 취향이 아니네요 ^^;
Stratovarius는 검색해보니 거의다 포레버만;; 역시 드라마 첫사랑의 위력이란; Hunting High and Low라는 곡은 레이싱하는 듯한 곡이군요 좀 더 찾아봐야겠네요 흐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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