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영화인데- 기억이 너무 가물가물해서 잘 생각나지 않네요;
대충기억나는 장면이 박물관(?) 같은데 그림이 하나 들어오는데
이게 악마가 봉인된(?) 이런류의 그림이고..  그리고 어떤
아기를 노리는데 분홍색 젤리(?) 비스무리한게 목욕탕 관 같은걸
통해서 들어오거나 하고

어찌어찌 하다 스토리 진행되고 박물관(?)은 저 분홍색 젤리(?) 비슷한걸로
뒤덮히게 되고 안에 마법진 같은것도 하나 그려져 있던거 같기도 하고
주인공들이 귀신 퇴치(?) 이런거 하던 애들 같은데 이를 해결하기 위해
무슨 화염 방화기 모양으로 된 무기를 쓰던거 같기도 하고
하이라이트 장면이 자유의 여신상을 조정해서 움직여서 사건 해결하는거 같은데;;

그냥 머리속에 자유의 여신상이 걷는 장면이 떠올라서 보고싶은데
워낙 옛날에 본거라서 생각나는 장면들이 저런 것들 밖에 없네요.
혹시 생각나시는 분 있으시면 영화 제목 좀 알려주세요 ㅠ_ㅠ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