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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2010/02/06 22:29:26
Name 거침없는몸부
Subject 임용고시에 대해 알고 싶습니다.
우선 저는 임용고시와 아무런 관련도 없고 정보도 없는 사람입니다.
자게 노량진 글 댓글에 임용고시 관련 내용이 있어 이렇게 질문 올립니다.

제가 아는 사람 중에 초등교육학과에 다니는 사람과 무용학과 졸업생이 있습니다.
두 명 다 이번 11월(?) 경에 임용고시를 본다고 하더군요.
초등교육학과생은 당연히 초등학교 임용고시(?)겠고
무용학과생은 중학교 혹은 고등학교 체육선생님이 되고 싶다고 합니다. (실기 시험이 빡세다고 들은 것 같네요.)

저는 그냥 그러겠거니 하고 넘겼는데,
임용고시가 빡세다는 댓글을 보니 왠지 후덜덜해지는군요.

임용고시는 다른 고시들과 비교해서 어느 정도로 빡센가요? (노량진에서 몇 년 간 임용고시 공부할 정도로 빡센가요?)
초등학교 임용고시도 빡센가요? (얼핏 듣기로 초등임용고시와 중고등임용고시가 다르다고 들은 것 같은데 잘 모르겠습니다.)
체육선생님이 되기 위한 임용고시도 빡센가요?

PGR 고수님들의 답변에 미리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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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영
10/02/06 22:38
수정 아이콘
3대 고시랑 비할 정도가 아니라는 것 하나는 확실합니다.
V3_Giants
10/02/06 22:53
수정 아이콘
초등은 3대 고시에 비할 바가 아니라는게 확실하지만
중등은 3대 고시와 그리 큰 차이가 나지 않는다고 생각합니다. 레벨 차이가 나는 건 확실하지만 그리 큰 차이는 아니다 정도?
미스치루
10/02/06 22:56
수정 아이콘
요즈음 체육은 티오가 많이 나요..
체육시간도 늘어나고, 과목군도 체육만 미술, 음악에서 떨어져 나왔거든요...
V3_Giants
10/02/06 22:57
수정 아이콘
미스치루님// 무슨 근거로 그런 말씀을 하시는지 모르겠네요. 올해 체육 티오 반토막 났습니다.
미스치루
10/02/06 23:01
수정 아이콘
V3_Giants님// 아.. 그런가요..?? 그러면 제작년에 티오가 많이 났던거 같은데... 제가 착각을 했는가보군요..

이번년도에는 워낙 다른 과목들도 티오가 다 작긴했죠...
abrasax_:JW
10/02/06 23:36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교대갤에서 초등 임용고시 자료를 봤는데, 떨어지는 사람이 문제 있다고까지 보긴 힘들던데요.
전체 자료를 보면 절반은 떨어지더군요.
멀면 벙커링
10/02/06 23:41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그 누구 못지않게 초등임용고시 열심히 준비했지만 안타깝게 떨어진 친구를 옆에 둔 사람으로서 별로 기분좋은 댓글이 아니네요.
노력하는나
10/02/06 23:49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한번 붙어 보시죠??????? 경쟁률이 3:1 이라지만 저마다 전교1등 한번씩은 해보고

소위 스카이 붙고 온 사람들도 많은데 ..
1/3안에 들기가 생각보다 쉬운거 아닙니다.

모하시는 분인지 궁금하네요.

나이까지 들먹이는 거는 조금 죄송하지만... .
요새 분위기 모르면서 짧게 아는 것만으로 그 따위로 말씀하시는 건 조금 어이가 없네요 .

이수철님이 대학가실때 임용고사는 99% 취업이었는데요... 지금 벌써 10년이 지났거든요.......
입시에 대해 알아보신게 도대체 언제신가요??

에휴. 제발 알지도 못하면서 괜한 사람들 문제있는 사람 만들지 좀 하지 맙시다.
문제있다는 식의 논란을 일으킬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할 때는 생각 좀 하고 사용합시다.

부탁 좀 드릴께요.
너는강하다
10/02/07 00:08
수정 아이콘
정말 10년 20년전 상황만 생각하고 교사되는거 우습게 보는 사람들이 여전히 많습니다...
Xabi Alonso
10/02/07 00:11
수정 아이콘
사범대에 다니고 있고 임용고사는 준비하지 않는 학생인데요,
정확히 말하면 임용시험은 고시가 아니라 그냥 '초/중등학교 임용시험' 입니다. 뭐 요즘은 붙기가 엄청 힘들어 그냥 '임용고시' 라고 부르지만요.
초등임용시험은 1:3정도거나 약간 넘는 걸로 알고 있고, 중등임용시험은 보통 1:40~50 넘어갑니다.
과 동기들 말 들어보면 올해 서울 국어 기준 60명 뽑는데 3000명 가량 지원했다고 하네요.
서울 상위권 사범대인데 국어과목 초시생 동기들 95%이상이 3차까지 가보지도 못하고 1차시험 광탈했습니다.

임용시험 특성상 졸업자or졸업 예정자(4학년2학기 재학중) 에게만 응시 자격이 부여되기 때문에, 허수가 별로 없는 시험입니다.
때문에 과목 자체의 난이도나 양 등을 접어두고, 3대 고시만큼 '붙기 어려운' 시험은 맞는 것 같습니다. 말도 안되는 경쟁률 때문에요.
이수철
10/02/07 00:23
수정 아이콘
너무 예전 생각했나 보네요 사과드릴게요... 학교다니면서 3.0 못넘고 졸업할때 임용고시를 1/3으로 못드시는걸...문제 있다고 표시해서 죄송합니다 문제 있는건 아니죠. 죄송합니다.

그리고 초등학교 임용에 대해서는 교대만 졸업하면 교사 되던데? 라고 생각하고 있다가 못된다고 그러는게 좀 그래서 저런표현을했네요. 1/3에 못드는걸 가지고 문제된다고 표현한거 사과드립니다.
이수철
10/02/07 00:29
수정 아이콘
노력하는나님// 제가 언어 사용의 잘못은 인정하겠는데요 sky 붙고 교대와서요 교대에서 공부안하고 놀아서 1/3에 못들어서 자기보다 입학성적 떨어지는 애들보다 성적이 안되서 임용못되는것이 제대로 된건가요?
동료동료열매
10/02/07 00:30
수정 아이콘
영어선생님을 단 한번에 24살에 임용된 누나가 뿌듯하네요. 정말 공부잘하는거였군요.
그렇다고해도 제가 볼때 책을보나 뭘보나 사시에 비할바는 아니었습니다. 경쟁률이 후덜덜할 뿐이지 공부내용은 상대가 안되더군요.
노력하는나
10/02/07 00:32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교대는요.. 선생님안되면 할일이 없어요. 허수가 없단말입니다. 아 답답하네요...
시험내용은 뭐 열심히 공부하면 무난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근데 다 노력하고 잘하니까 문제지요.
아. 정말 죄송한데요. 교대생들 공부안하고 노는게 아니에요.
자꾸 떨어지는 사람들은 4년 내내 놀다가 공부안해서 떨어지는 거라는 그 근거도 알수 없는 생각 좀 안하시면 안될까요??

제발 요즘 분위기 모르면서 그렇게 낙인 찍지 좀 말아주실래요??

그리고 " 제대로 된건가요? "라는 말이랑 "문제가있고요"랑 차이 좀 말해주실래요???

사과는 좀 진심으로 하시죠. 그리고 요즘 정보 좀 알고 태클 걸어 주시길 부탁드립니다.

2010년입니다!!
이수철
10/02/07 00:46
수정 아이콘
노력하는나님// 다른 과도 할일이 없어요 허수가 없단 말입니다. 그런데 다른걸 찾아서 일하는겁니다.

그리고 기분나쁘게 들리실 수도 있지만 이공계를 예를 들면 그누구도(정말 정신줄 놓은애들빼고) 놀시 않습니다. 그들도 정말 노력하는데요. 그들중 30프로도 자기와 관련된 전공직장에 대기업에 취직못합니다. 이런건 사회가 문제가 되는거죠. 이럴때 사용해야되는 언어가 문제 있다는 말인데...제가 성급하게 사용했었네요. 사과드립니다만...지방에 교대 나와서도 어느정도하면 교대 임용되는데 난 sky포기하고 교대 와서 임용시험 쳤는데 떨어졌다. 그래서 억울하다..이런건 조금 아니지 않지 않나요? 제 말은 그말입니다.
노력하는나
10/02/07 00:54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그쵸. 요새 취업 힘든것 알고 있고, 겨우 3:1이 죽겠다고 하면 엄살이죠.
그래서 그런 말 잘 하지 않습니다.
그냥 맨 처음 댓글 다신 것처럼 "떨어진 사람은 문제 있다 ."이런 거 볼때만 빼고요.
그러니 그런 인식은 제발 하지 말아주시길 바랍니다. 세상이 많이 바뀌고있거든요.

더 말해 봤자 견해차를 좁히기는 힘들 것 같네요. 님을 탓하는 것이 아닌 이건 제가 다른 과를 모르고, 이수철님은 교대를 모르시니
어쩔 수 없는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바로 위에 님 댓글 읽으면서도 제가 말한 것과는 완전히 다르게 이해하신다는 것이 확연히 느껴지거든요.

글만 읽고 넘기려다가 님 댓글에 욱해서 이렇게 댓글 많이 달게 되었네요.

뭐 소모적인 논쟁은 더이상 의미가 없을 것 같고 좋게좋게 마무리 합시다.^^ 늦었는데 안녕히 주무시길.....
멀면 벙커링
10/02/07 00:58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취업이야 다 힘든거죠. 그리고 '초등학교 임용에 대해서는 교대만 졸업하면 교사 되던데?' 라는 정확한 정보를 모르는 상황에서 댓글을 남기신 게 큰 문제였죠. 예전처럼 교대 졸업장만 있으면 교사가 되는 시절이라도 거기에 대해서 함부로 말하면 안된다고 봅니다. 취업하는 데 노력 안하는 사람이 얼마나 있을까요??
이수철
10/02/07 00:59
수정 아이콘
제가 직업이 교육행정입니다.

사실 싫은건 선생을 직업으로 생각하는 사람입니다.

예를 들면 교대만 들어가면되...초등학교 선생정도는 그냥하니깐...이런생각을 가진 사람이랑요. 사범대에 들어가서 평생 직업인 선생...오예 이런생각을 가진사람입니다.

저도 물론 인격적으로 완성되거나 제가 가진 직업에 완벽한 사람은 아닙니다. 하지만 ...전 다른직업은 몰라도 교육직은 다르다고 생각합니다. 나라의 미래를 짊어지고 사는 사람들이니깐요.

요즘 중고등학생들이 여기 저기서 사고 치는게 뉴스에 많이 나오죠?? 그건 교육 잘못이라는 겁니다. 직업에 대해서 사명감을 요구하는것이 잘못되었다고 생각하시는 분들도 많으실겁니다만... 저는 그냥 선생을 직업이라고 생각하고 그냥 애들 가르치고 월급이나 타가야지 라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걍 없어졌음 좋겠습니다.

말로 하면 더 길어 지겠지만...떨어진 사람이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은 직업에 님소리가 들어가는 만큼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이수철
10/02/07 01:03
수정 아이콘
아참 저도 요즘 교대가 어려워져서 임용되려면 재수도 많이하고 상위 30프로는 들어야 안정적인것은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제가 함부로 문제 있다고 한것은 잘못됬다고 사과드린다고 한 부분이고요. 너무 좋은면만 이야기 하기보다는 직설적인 표현도 필요한 분야인것 같아서 직설적으로 표현한겁니다. 30프로 안에만 들면 취직하는 직종이 그렇게 많진 않으니깐요.
멀면 벙커링
10/02/07 01:04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교사를 직업으로 생각하지 않으면 뭐라고 생각해야 할까요?? 우리나라 현실에서 너무 많은 걸 바라시는 거 같습니다. 지금 교육의 문제가 과연 선생님들만의 문제인지 묻고 싶군요. 대한민국 국민 전체의 뇌를 개조하지 않는 이상 바뀌는 건 없습니다.
이수철
10/02/07 01:10
수정 아이콘
멀면 벙커링님// 그럼 다 포기하고 그냥 살까요? 교육은 선생이 하지 누가 하나요?

다른이야기지만 우리나라가 국민들 전체의 바꿔야된다고 ..안그러면 안된다고 자기는 이민갈거라고 하는 사람들은 그냥 지금이라도 이민갔으면 좋겠습니다. 왜 핀란드나 스웨덴이나 좋은나라 안가고 우리나라에 있는건지요. 스웨덴이나 핀란드 북유럽으로 가세요. 지금당장...못간다고요? 왜요? 그나라에서 안받아 준다고요? 왜요? 그나라에 걸맞는 사람이 안되서요?? 그럼 자신의 가치를 높이세요...그것도 안되면 망명이나 이민을 아무나 받아주는 나라로 떠나시고요.

왜 내가 가지고 있는 문제를 국민전체한테 돌립니까? 나라가 바뀌어야 사회가 바뀌고 내가 바뀐다고요? 내가 바뀌고 내 주변이 바뀌고 내 사회가 바뀌고 나라가 바뀌는 건 안되는 겁니까? 전 된다고 봅니다. 그래서 이런 표현을 쓰는 것이고요.
노력하는나
10/02/07 01:14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방금 다신 댓글들을 보면서.
위쪽에 댓글 다신 분과 같은 분이 맞으신지 의심스럽습니다......

//초등학교는 떨어지면 사실....문제 있고요.// 와
//떨어진 사람이 문제 있는 것이 아니라... 선생님들은 직업에 님소리가 들어가는 만큼 열심히 해주셨으면 좋겠습니다. //

라니요...


그렇게 아시는 분이 왜 처음 논쟁을 불러일으킨 댓글을 다셨는지 이해가 조금 가지 않습니다.

허무하네요 조금. 사과하신거 다시 말해서 죄송한데 왜 굳이 논쟁을 일으킬만한 댓글을 다셨는지 .. T_T
(태클이 아닌 제 마음입니다.오해마세요.^^ 막 설명하고 나니까. 아 알고 있어. 중요해. 이런말 들은 기분인지라..)

"30프로 안에만 들면 취직하는 직종이 그렇게 많진 않으니깐요."라는 것에 답하다 보면 다시 처음으로 회귀하는 것 같아 패스하겠습니다.
교직의 중요성은 열변하시면서 자꾸 교직을 낮게 보시는 듯한 댓글을 다시는 건
또 결국에는 소모적인 댓글로 이어지고 저만 허무해 질 것 같네요.
이수철
10/02/07 01:16
수정 아이콘
노력하는나님// 논쟁을 불러일으킨 댓글을 단것에 대해서는 단어 사용의 미숙함이라고 사과를 드립니다. 걍 지울게요.
멀면 벙커링
10/02/07 01:17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문제가 워낙 복잡하기 때문입니다. 학생들 잘못되는 게 교사만의 문제는 아니죠. 사고쳐서 체벌 좀 했더니 '야이 폭력교사야 뒤질래~' 하는 부모들도 꽤 있습니다. 정부는 '인성교육 그런거 몰라~ 국영수가 무조건 짱~! 애들 대학이나 잘 보낼 생각해 시국선언 같은 뻘짓거리 하지말고~' 이럽니다. 애들 잘못해서 때리면 '잘했어요~' 할 교장선생님이 얼마나 있을까요?? 은연중에 돈받고 교사 시켜주는 사립학교 재단은요. 기업은 서류심사에서 아직도 대학교 간판보고 걸러내기도 합니다. 과연 교사들만 잘해서 될 문제인가요?? 교사들 보고만 '자기 모든 걸 다 바치는 자원봉사자' 처럼 살라고 강요해서 해결될 문제가 아닙니다.
이수철
10/02/07 01:28
수정 아이콘
멀면 벙커링님// 많이 복잡하죠...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결방향도 많다고 보니만...제가 말하는것은 자원봉사자가 아니라 자기 일에 대해서 좀 책임감이 더 많아 졌음 한다는거죠. 교사는 수업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절대로요. 그럴거면 주 40시간 수업을 해야죠(이건 조큽니다.).
멀면 벙커링
10/02/07 02:43
수정 아이콘
이수철님// 교행직에 계신다고 하셨는데 얼마나 많은 교사들을 보고 이런 글을 남기시는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거꾸로 한번 묻겠습니다. 교사들이 수업말고 애들 인성에도 신경쓸 수 있게 님은 얼마나 도움을 주고 계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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