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GR21.com
- 경험기, 프리뷰, 리뷰, 기록 분석, 패치 노트 등을 올리실 수 있습니다.
Date 2025/05/08 15:28:09
Name locoda
Link #1 https://v.daum.net/v/3eCFIPj4TN
Subject [LOL] 피어엑스전 구마유시 선수 출전은 계획된 거였다고 스스로 밝혔네요 (수정됨)
https://v.daum.net/v/3eCFIPj4TN

고용준 기자를 통해서 구마유시 선수 단독 인터뷰를 개제했습니다.

몇가지 부분에 대해서 언급하자면

OSEN을 만난 이민형은 복귀 당시 김정균 감독님께서 전날 말씀해주신게 있어 마음속으로 준비했다. 최대한 부담을 느끼지 않고 즐기려했다

-> 결국 이날 1:1 상황에서 카메라 윙크하며 복귀하고 좋지않은 경기력으로 팀의 패배에 일조한 후 팝에다가 영웅이 되고 싶었는데 아쉽다라고 글을 썼는데요.

그날 저녁에 여기 게시판에 글이 하나 올라왔죠. 선수를 일주일간 방치하다 갑자기 올리는건 너무 가혹하다
구마유시 선수는 경기날 운동을 안하는데 그날 운동한걸 봐서 자기가 출전하는걸 100% 몰랐다고 확신한다.

그 글에서 LCK 팀중에서 유일하게 혼자 2군으로 안 내려가고 경기장 따라다니면서도
컨디션 관리를 못하는게 과연 프로 선수의 태도인가에 대해 논란이 많았죠.

근데 구마유시 선수는 전날 미리 알고 있었다는걸 스스로 인터뷰를 통해서 밝혔네요.
이로써 그때 팬들이 옹호했던 근거는 사실이 아니었음이 밝혀졌습니다

개인적으로 사족을 달았던 부분들은 모두 삭제했으며 사과드립니다

이 글은

스매시랑 선의의 경쟁할때 매시 포테이토 먹으며 웩웩거리고
테디랑 선의의 경쟁할때 방송에서 테디베어 목 잘린 티 입고
방송중에 동료 선수에게 “이 xx새끼야“ 욕 박아버리고
방송에서 각종 논란을 일으키는 구마유시가 너무 싫어서 쓴 글임을 밝힙니다


통합규정 1.3 이용안내 인용

"Pgr은 '명문화된 삭제규정'이 반드시 필요하지 않은 분을 환영합니다.
법 없이도 사는 사람, 남에게 상처를 주지 않으면서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분이면 좋겠습니다."
25/05/08 15:53
수정 아이콘
도란 화이팅!!!
스트롱제로
25/05/08 16:15
수정 아이콘
조마쉬가 스스로 낙하산 오피셜 때린 것도 그렇고 이 건도 그렇고

요즘 티원 하는 거 보면
CEO나 감코나
지들이 스스로 가불기를 밥먹듯이 걸어버리는...
아린어린이
25/05/08 16:17
수정 아이콘
계속 제가 주장하는건데
조마쉬 가 제일 잘못했고 원죄가 있는건 맞는데, 거기에 가려서 그렇지
감코진도 대단히 처신을 잘못하고 있습니다.
반니스텔루이
25/05/08 16:21
수정 아이콘
브리온전은 아니고 피어엑스전이긴 합니다.

스매시 화이팅 난 아직 너를 포기하지 않았다.
25/05/08 16:23
수정 아이콘
지적 감사합니다 제목 수정했습니다
원시제
25/05/08 16:25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가 여러모로 호불호가 갈리긴 하지만, 선수로서의 마음가짐은 탁월하다고 생각합니다.
당근케익
25/05/08 16:28
수정 아이콘
스매쉬때는 다들 프런트 지적했는데
왜 구마유시때는 그렇게 선수 못 잡아먹어 안달이었는지

그게 CEO였든, 다른 프런트 멤버였든, 감코진이든
두 선수 다 그쪽에서 처신 잘못해서 이 사단 난거 같은데

지금 젠한딮 빼곤 다 교체메타?인데
잡음 나오는 팀이 유일한거 보면 뭔가 이상함
강동원
25/05/08 16:29
수정 아이콘
본문에서 언급한 글을 다시 찬찬히 보고 있는데 선수를 욕보이는 팬의 전형이라고 생각합니다.
25/05/08 16:35
수정 아이콘
그 사람 항생 느끼는건데 구마유시 욕먹으라고 글쓰는 사람이예요.
별나그네
25/05/08 22:40
수정 아이콘
뭐 본문의 작성글도 선수 욕하고 싶어서 눈 돌아간 인간 같고, 끼리끼리 잘 어울리는듯 합니다. 여기서 왈왈대지만 않았으면 좋을 뿐이지
특별수사대
25/05/08 16:32
수정 아이콘
(수정됨) 브리온전이 아니라 피어엑스전을 말씀하시는 거겠죠?

원문을 보면 그저 [전날 김정균 감독님이 말씀을 해주셔서 (출전할)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었다]라는 내용인데, 당시 티원 상황을 보면 스매시는 KT때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가 HLE전 대패, 농심전 고전(사실상 페이커의 하드캐리로 간신히 승리)했다는 점에서 코치진 입장에서 [다음 경기에서 네가 교체로 출전할 수도 있다]고 언질은 주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생각합니다.

이걸 반대로 [그렇다면 스매쉬에게 너 1세트라도 못하면 내려간다고 압박을 준 거다]라고 말씀하시는 건 다소 맞지 않는 말 같습니다.(이미 bfx전 1세트까지 kt전 포함 8세트의 기회를 줬고 이 중 kt전 말고는 모두 아쉬운 상황이었으니까요..)

그리고 구마유시가 처음 계약한 것을 바로 밝히지 않은 것은 제우스 사가 때문이었겠지요. 처음에야 제오페구케 파츠가 다 재계약 했을 때 밝힐 생각이었을 거고, 그 뒤로는 제오페구케를 밀었다가 본인들 잘못으로 다 어그러진 판에 누가 먼저 계약했다 이걸 굳이 나서서 밝힐 이유가 없지 않나요.
노래하는몽상가
25/05/08 16:32
수정 아이콘
흠 인터뷰 별 문제 없어보이는데...제가 이상한건지...
그동안 꾸준히 나오던 감코진과 프론트 조마쉬에 문제가 아니라
구마유시가 개인적으로 뭘 잘못말한게 있는지 잘 모르겠네요..
스매쉬에게 감코진이 뭐라고 했을지는 그 누구도 모르는거구요
로즈엘
25/05/08 16:36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가 스크림 뛴게 아니라면 3세트 출전이 확정으로 준비 된 것은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피어엑스 3세트 전 이후 구마유시가 주전으로 확정된 것을 보면 내부적으로 결정한 사유가 있다고 봅니다.
매번 언급하지만 조마쉬가 시즌 전에 올린 성명문만 아니었다면 선수 실력 외적으로 이렇게 불탈 거리가 아니었습니다.
주인없는사냥개
25/05/08 16:40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기용 <- 아무 문제 없음
스매쉬 기용 <- 아무 문제 없음

구마유시 기용하는데 그걸 구단주가 개입되어있다고 구단주 본인이 직접 얘기를 함 <- 스포츠 본지 어언 25년 쯤 되는 것 같은데 팬들끼리 쟤 구단주 픽이냐 아니냐 하는건 해봤어도 구단주가 찐으로 이걸 박는건 듣도보도 못함
타르튀프
25/05/08 17:00
수정 아이콘
동의합니다. 구마유시가 시즌 초반에 실력적으로 흔들리다 보니 조마쉬의 어이 없는 성명문과 함께 과도하게 비판 받은 면도 있다고 봅니다. 결국 실력으로 극복하고 조마쉬가 옳았다는 걸 증명하는 수밖에 없겠지요.
25/05/08 16:39
수정 아이콘
T1이 MSI 출전이 가능할지 궁금해지긴 하네요.
25/05/08 16:39
수정 아이콘
몇몇 팬들이 출전준비가 안된 선수를 가혹하게 준비도없이 출전시켰다고 쉴드친것 말곤 문제될일들은 아니였죠
25/05/08 16:44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까글인가요 ...? 인터뷰 내용이랑 글내용이 전 잘 매치가 안되요 .
25/05/08 16:44
수정 아이콘
문제없는 인터뷰를.....
사막의새벽
25/05/08 16:46
수정 아이콘
인터뷰에 딱히 문제가 없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언질은 있었지만 스크림을 안뛰었고 마음의 준비만 하고 있었으면 세트 중 교체로 경기 출전은 쉽지 않은 조건은 맞다고 생각합니다
25/05/08 16:47
수정 아이콘
본문에 수정했다시피 이 글을 쓴 가장 큰 이유는 얼마전 구마유시 선수의 갑작스런 등판은 선수에게 너무 가혹한 행위였다 라는 글에 대한 반박이 가장 주된 이유입니다
젤나가
25/05/08 16:59
수정 아이콘
교체 등판 때문에 글 쓰셨다는데 그거랑 재계약은 무슨 관련이 있는데 굳이 곁다리로 언급을 하시는 건가요
레드빠돌이
25/05/08 17:00
수정 아이콘
스크림은 안뛰고 말로만 준비하라고 했다면 계획된 출전이라고 보긴 어렵죠
그냥 현재의 실력으로만 비판해도 충분한데 말꼬리 잡기나 예전 업적들을 까내리는거 보면 역시 빠가 까를 만들고 까가 빠를 만드네요
시린비
25/05/08 17:07
수정 아이콘
이런 얘기 다하는게 이미지 관리 못하는 나쁜 일인가요? 궁금하셨던 부분 해소해준거 아닌지...
뭐 업보많다 하면 끝이라 구마유시 옹호할 생각 없습니다 뭐만하면 팬이니 뭐니 하다보니
25/05/08 17:09
수정 아이콘
팀 마다 탱커가 있는게 롤의 전통(?)이죠
도란은 아직은 첫 시즌이라는 특성이 작용한다고 보고
Janzisuka
25/05/08 17:50
수정 아이콘
개인의견 줄 그은거 남아있어서 대충 느낌은 오네요 크크
25/05/08 18:13
수정 아이콘
나는 구마유시가 싫어요 라고 제목바꿔도 안 이상하긴 하네요
이시온
25/05/08 18:14
수정 아이콘
보자마자 옆동네 켰더니 무슨 분위기라 이러는지는 알겠네요
라멜로
25/05/08 18:34
수정 아이콘
1. 인터뷰는 문제가 없어 보이고

2. 여기서 언급하는 그 분의 글은 저도 기억나네요 무슨 헬스장을 갔다 와서 컨디션이 안 좋았다나 뭐라나
팬이든 안티든 여러모로 이상한 사람들이 참 많이 붙어있어요 T1은
눕이애오
25/05/08 19:27
수정 아이콘
최근은 아니지만 글들보면서 요새 교사들이 힘든 이유같은 게 생각나네요
사랑해 Ji
25/05/08 19:36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야 너가 잘 해야한다 제발 화이팅하자..
25/05/08 19:47
수정 아이콘
이 인터뷰가 왜요?
25/05/08 19:58
수정 아이콘
(수정됨) 후... 아니 또 이걸로 불타야되요? 요즘엔 구마유시가 페이커보다 더 안티가 많은 거 같이 느껴질 정도로 많이 욕먹는 거 같아요.
진짜 농담이 아니고, 페이커 결승전 캐리로 월즈5번 들고부터는 타겟이 구마로 변경이 되었나 싶을정도에요. 제가 느낀 기점이 그때 이후부터거든요.

아니 그러고보니 작성자 분 이게 첫글이네요?
피지알 첫글이 구마유시 까는 거군요.
+ 25/05/09 08:29
수정 아이콘
첫 글이 구마유시 까는 글이면 문제가 되나요?

그럼 반대로 글 안쓰고 댓글로 여기서 저 욕하시는 분들은 악성 구마팬이라 생각해도 될까요?
Pelicans
+ 25/05/09 09:02
수정 아이콘
첫글이 구마 까는 글인건 문제가 안되는데
무슨 의도로 적으셨는지 의심은 받을 수 있겠죠 뭐 워낙 투명하게 적어놓으셔서 의심이 아니긴 한데
25/05/08 21:22
수정 아이콘
얘기를 해도 욕먹고
안해도 욕먹고..

그냥 욕하고 싶은 사람이 많은 듯요
25/05/08 21:50
수정 아이콘
네 대놓고 까면 문제 생길까봐 얘기는 안했지만 저는 솔직히 구마유시가 너무 싫습니다. 실력 문제를 떠나서 인성 자체가 너무나 문제가 많다고 생각합니다.

스매쉬와 선의의 경쟁을 했다구요? 스매쉬 선수 매쉬 포테이토라고 부르기 시작하다가 나중에 팝에서 감자 먹으면서 웩웩 거리던 일은 알고 계십니까?

실력 뿐만이 아니라 사실 욕설 포함해서 이런 논란이 한두번이 아니죠. 이런 인간성으로 프로게이머를 한다는 사실 자체를 저는 견딜수가 없네요.
25/05/08 22:43
수정 아이콘
(수정됨) 그럼 그걸로 까세요.

왜 평범하게 인터뷰했는데 이미지관리 어쩌고 하시는 거예요.

이러시면 오히려 구마유시 응원하는 사람이 늘어납니다.
+ 25/05/09 08:30
수정 아이콘
네 그걸로 까는 글로 수정했습니다. 혹시 잘못된 부분 있으면 얘기해주세요
25/05/09 00:08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 욕하기에는 본인 행동이 너무..
LuckyVicky
25/05/08 22:12
수정 아이콘
이 글에 대해 별 생각은 없는데

감코진이 구마유시에게 출전할 거라 언급했다고 해서

그게 스매쉬에게 한 경기 지면 교체할 거라고 얘기했을 거란 증거가 전혀 되지 못합니다

구마유시에게만 준비하라 그러고, 스매쉬에겐 교체하는 순간에 말해줄 수 있죠

그래도 전혀 문제될 게 없죠

감독의 고유권한이면서, 스매쉬에게도 미리 부담 안 줄 방법이기도 하구요
QuickSohee
25/05/08 22:28
수정 아이콘
전달만 하면 되는걸 꼭 쓸데없이 사족으로 티를 내요
별나그네
25/05/08 22:45
수정 아이콘
(수정됨) 이래서 프론트가 주전 가지고 그놈의 쓰레기 같은 성명문 냈을 때 진짜 싫었어요. 안 그래도 작년부터 온갖 개소리 사방에 싸지르고 다니던 그 동네 정신병자들이 옳다구나 하고 이걸 핑계로 선수한테 개지랄하고, 결국 내부적으로나 외부적으로나 계속 개판 나는 모습이 안 봐도 뻔했는데, 진짜 왜 지들 손으로 직접 그 정신병자들에게 길이길이 써먹을 떡밥을 선물한 건지
어촌대게
25/05/09 00:00
수정 아이콘
그렇군요~ 
그건그렇고  팀팬인척 하는 음침한 까들 꼴보기싫네요.
25/05/09 02:03
수정 아이콘
뭐라고 길게 쓰다가 에휴 제우스 깐 놈(저 말하는겁니다)이 말 얹을 주제가 되나 하고 지웠네요..
글쓴분도 진정하시고 평안하시길 바랍니다.
+ 25/05/09 05:28
수정 아이콘
뭔 상관도 없는 인터뷰로 이런 개소리를 지멋대로 지껄이나 했는데 본인이 싫어서 견딜수가 없다고 솔직히 말했으니 그런갑다 합니다.
+ 25/05/09 07:23
수정 아이콘
네 개소리인 부분들 다 삭제하고 사실만 남기고 솔직하게 수정했습니다
+ 25/05/09 07:25
수정 아이콘
사실이 아니고 개소리인 부분이 남아있으면 추가로 얘기해 주세요
Pelicans
+ 25/05/09 09:05
수정 아이콘
원래대로라면 구마 억쉴팬이 지탄을 받아야 하는 내용인데 본인이 스스로 자폭을 시원하게 하셔서 뭐
싫어하신다는거 잘 알겠습니다
몽쉘통통
+ 25/05/09 09:28
수정 아이콘
구마유시를 응원하는 다크나이트 아닐까요? 크크크

걍 필력이 없으니까 화가나네연.
구성주의
+ 25/05/09 09:37
수정 아이콘
티원의 색깔이 점점 더 살아나고 있고, 라인전 주도권이 중요해지는 상황에 구마유시 폼도 올라오고 있으니 앞으로 더 잘하길 응원합니다.
닉을대체왜바꿈
+ 25/05/09 12:16
수정 아이콘
병먹금
목록 삭게로! 맨위로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추천
공지 댓글잠금 통합 규정(2019.11.8. 개정) jjohny=쿠마 19/11/08 406433 0
공지 게임게시판 운영위원회 신설 및 게임게시판 임시규정 공지(16.6.16) [3] 노틸러스 15/08/31 476426 4
공지 공지사항 - 게시판 글쓰기를 위한 안내 [29] 항즐이 03/10/05 643910 13
81188 [오버워치] 2025 OWCS 코리아 스테이지 2가 개막합니다 Riina178 25/05/09 178 0
81187 [LOL] 페이커의 펜타와 건부의 첫 POM - 오늘경기 후기 [24] 하이퍼나이프4811 25/05/08 4811 5
81186 [LOL] DRX 코치 크러쉬 별세 [23] 반니스텔루이5788 25/05/08 5788 4
81185 [LOL] 피어엑스전 구마유시 선수 출전은 계획된 거였다고 스스로 밝혔네요 [52] locoda8052 25/05/08 8052 8
81184 [뉴스] 클레르 옵스퀴르: 원정대 33 개발비화(?)에 대한 인터뷰들 [14] EnergyFlow3672 25/05/08 3672 5
81183 [LOL] KT 롤스터의 시작과 끝.jpg [39] Arcturus8391 25/05/07 8391 20
81182 클레르 옵스퀴르: 33원정대 – 올해 최고의 마스터피스! (노스포 리뷰) [62] 이쥴레이5130 25/05/07 5130 9
81181 [LOL] 프나틱 업셋 이야기 (부제: 너도 무관 탈출해보자 올해엔..) [9] 초갼4088 25/05/07 4088 9
81180 [PC] 저도 최근 즐기고 있는 게임들 짧게 공유해봅니다 [16] Winter_SkaDi4565 25/05/07 4565 0
81179 [PC] 귀를 즐겁게 했던 역전재판 시리즈 OST들 [17] 손금불산입4161 25/05/06 4161 0
81178 [발로란트] 어센션 승격팀 Xi Lai Gaming, 중국 리그 우승. [3] 일렉트6508 25/05/05 6508 0
81177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플레이오프 4일차 요약. [1] 일렉트6372 25/05/05 6372 0
81176 [랑그릿사 모바일] 치트캐 등장! pgr러 여러분, 당장 이 게임을 설치하세요! [44] 통피8034 25/05/04 8034 6
81175 [LOL] 태윤아. 형 생각엔... (무지성 응원글) [23] 79년생10962 25/05/04 10962 7
81174 [LOL] 전성기가 조금 일찍 왔을 뿐인 쇼메이커에게 보내는 편지 [24] 김치와라면10536 25/05/04 10536 27
81173 [발로란트] 반전의 반전의 반전인 아메리카스 리그. 일렉트2400 25/05/04 2400 0
81172 [발로란트] VCT 중국 리그, 결승전 매치 확정. 일렉트2292 25/05/04 2292 0
81171 [발로란트] VCT 퍼시픽 스테이지 1 / 플레이오프 3일차 요약. 일렉트1997 25/05/03 1997 0
81170 [발로란트] T1 마스터즈 진출 실패, 플레이오프 초기 탈락 [2] 김삼관1043 25/05/03 1043 0
81169 [LOL] 레이지필 입덕해버릴거 같네요 [8] 마술의 결백증명3471 25/05/03 3471 1
목록 이전 다음
댓글

+ : 최근 6시간내에 달린 댓글
+ : 최근 12시간내에 달린 댓글
맨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