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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10/27 19:49
검찰이 거짓말을 한 게 계속 드러나고 있죠.
구조상 절대 그럴 수가 없다고 검찰에서 자신있게 말하던데. 그렇죠 원래 당연히 하면 안 되는 건데. 규정 어기고 저질렀고. 들통날 거란 생각도 안 한 걸까요. 기록이 다 남아있는데도 절대 아니라고 강변하던 게 불과 한 달 전이네요.
25/10/27 20:37
군부가 물러나고 생긴 권력의 공백을 일부 언론들과 검사와 판사들 일부가 차지하고 자기들이 무슨 신이라도 된 듯 일말의 부끄러움도 없이 저런 짓거리를 하는 것에 구토가 나옵니다.
앞으로 일년 이내에 정리가 될지 심히 우려됩니다.
25/10/27 22:20
교도관 메모가 6월이면 저런 식의 특혜가 수없이 반복되어 보다못한 교도관이 메모를 남긴 것 같네요. 안부수 딸의 카톡을 보면 2~3월에 김성태 안부수 등의 진술세미나가 있었던 거고... 안부수와 딸이 검찰청에서 만나고 딸은 오피스텔 받고 한건데... 6월에도 저런 흔적이 있었다면 특혜 제공이 계속되니 교도관들이 참참못하다 남긴 것 아닐까 싶군요. 그 광경을 보면 이화영이 넘어갈 만도 하겠네요. 검찰은 못하는 게 없다고 느낄 수 있죠. 설마 연어 얻어 먹고 진술을 바꾸겠습니까.
https://newstapa.org/article/Jagsg https://newstapa.org/article/uHOFj https://newstapa.org/article/_q0A- https://newstapa.org/article/vVBA-
+ 25/10/27 22:42
구조상 그럴수가 없습니다 원칙상 그럴수가 없습니다 그런일은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입니다.
말은 다 그렇게 해놓고 그런 일어나서는 안되는 일들을 버젓이 저지른거 아닙니까 그러면 걸리자마자 사퇴를 하든 징계를 하든 해야할거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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