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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5/10/31 20:54
    
        	      
	 요즘 미장은 일희일비 하던데.....그 타이밍대로라면 오늘은 롱일 것으로 예상되네요.
 근데 전 쫄보라 인버스든 레버리지든 그냥 구경만 합니다. 소소하게라도 수익 챙길 수 있기 바랍니다. 대신 제 계좌는 파란불이 좀 들어오겠죠. 크크 
	25/10/31 21:17
    
        	      
	 최소 6~7%정도 보고있고 그 이상은 그때가봐야 알거 같습니다..뭐 그전에 전고 테스트가 또 있지 않을까하는 슬픈생각이 또 있습니다ㅜㅜ 
 
	25/10/31 22:30
    
        	      
	 메타의 하락, 오픈AI의 자금부족,,, 
 나아가 m7 실적 둔화 등이 확인(예상)되는 시점이 아직 좀 더 남아있을꺼라고 생각(기대)합니다만, 글쓴분이 숏에 베팅하신 이유가 있을테니 현물만 하는 입장에서 두렵네요 
	25/10/31 22:45
    
        	      
	 이번달 월초 -1300으로 시작해서 결국 오늘 +440만원으로 마무리 했네요...
 진짜 10월 1일날 수량이랑 금액을 거꿀로 입력해서 국내주식을 nxt에서 하한가 주문을 내버려서 시작부터 -600 미중무역전쟁 이야기에 전량 손절 또 하고... 그 다음주에 미국 나스닥 야간선물 급락에 +1300만원이었던 걸 약 수익으로 나오고 버라이어티했는데 결국 정신차리고 오늘 +440만원으로 마무리하고 나왔는데.... 중간에 삼성전자나 하이닉스에 숏칠까 생각했는데 안 치길 정말정말 잘했네요.... 
	25/10/31 23:08
    
        	      
	 가끔 주식 정보 글 쓰시던데, 나름 뷰가 괜찮아서 다른 분들 글에 비해 주의깊게 보고 있습니다. 
 왜 숏을 치셨는 지 충분히 공감합니다. 저도 최근에 담는 주식들이 담을때마다 폭락하곤 해서, 뭔가 달라졌다는 느낌을 받습니다. 불안해서 헤징용으로 인버스 ETF들을 일정 부분 어제 담았고요. 
	25/11/01 00:48
    
        	      
	 국장에만 투자하지만 수익이 난 주식들 위주로 현금화하고 있습니다. 숏은 무서워서 못하겠더라구요. 이제 부담감에 수익을 실현하는 사람들이 늘어간다고 생각합니다. 물론 불꽃놀이가 몇번이나 더 남았을지는 모르지만요. 
 
	25/11/01 03:00
    
        	      
	 숏=자살인 시장 상황인데... 근데 지금 안치면 언제 치냐도 틀린말은 아니라.. 연말 SPX 7000 이 기정 사실로 취급되고 있다보니 역으로 간다면 지금이긴 합니다.
 숏 입장에서 흐름이 좋아보이는데 정리하면 언제쯤 정리하실건지 고견이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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