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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속 나무위키 문서 2.3. 가정의 패전 인용"그런데 여기서 마속은 제갈량의 명령을 무시하고 길목에 세워야 할 방어진지를 산 꼭대기에 세우는, 전쟁사상 다시 없을 바보짓을 한다.부장 왕평이 필사적으로 말렸지만 이마저도 무시해버린다."
15/08/10 22:18
저때 프로리그 끊고나서의 여파가 거의 수년을 갔다는. 다시 결승올라가고 하면서 좀 보긴 봤는데 그 이전 때만큼은 안봤죠. 06년만해도 거의 매경기 챙겨봤는데
15/08/10 22:24
당시 T1은 성적은 포기했고 제발 삼성만 이기자는 생각이 강했습니다. 박대경,최연성->송병구->전상욱이었나요. 세레머니 디스전 보는맛이 상당했는데 이후로 그런 설전이 없어서 많이 아쉬웠다는
15/08/10 22:39
승점에서 보이듯이 치열하게 가다가 지는 경우가 많았어요 에결에서
전상욱 고인규 정도만 버티고 기존 올드들의 하락세가 두드러진 게 컸죠 그리고 T1 의 프로리그 암흑기 최고는 꼴지 결정전을 헥사트론이랑 했던 04 2라운드~ 3라운드 였다고 생각합니다 흐흐 07때는 신인 도재욱 정명훈 등 보는 맛이 있긴 했어요 이때 이후로 포시 탈락이 09~10 위너스때랑 14 프로리그 2라운드 단 두번 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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